[양낙규의 Defense photo]한국시장 도전장 '사브사의 글로벌아이'

최종수정 2020.05.09 09:00 기사입력 2020.05.09 09:00

[양낙규의 Defense photo]한국시장 도전장 '사브사의 글로벌아이'

[양낙규의 Defense photo]한국시장 도전장 '사브사의 글로벌아이'

[양낙규의 Defense photo]한국시장 도전장 '사브사의 글로벌아이'

[양낙규의 Defense photo]한국시장 도전장 '사브사의 글로벌아이'

[양낙규의 Defense photo]한국시장 도전장 '사브사의 글로벌아이'

[양낙규의 Defense photo]한국시장 도전장 '사브사의 글로벌아이'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무기 보따리'를 풀었다.한ㆍ미 정상회담자리여서 눈길을 더 끌었다. 정부관계자는 '앞으로 3년간'을 언급하기도 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계획한 2022년까지 미국제 무기를 뜻하는 셈이다.


대표적인 사업이 공중조기경보통제기 2차 사업이다. 방위사업청은 올해까지 이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보잉 737 기반의 피스아이 조기경보통제기 4대를 운용하고 있는 공군은 추가적인 조기경보통제기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 사업에 뛰어든 업체는 사브와 함께 미국의 보잉, 이스라엘의 IAI다. 사브사는 차세대 조기경보통제기 글로벌아이를 내세우고 있다. 공중은 물론 해상, 지상의 수 천 개의 작은 목표물까지 한번에 감시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있다고 주장한다. 11시간 이상 비행하며 공중ㆍ지상ㆍ해상에 있는 수천개의 표적을 감시ㆍ추적할 수 있다. 낮게 날아가는 미사일과 바다 위의 제트스키도 탐지한다. 일본 초계기 저공위협비행과 북한의 불법 해상환적 등 한반도 주변 해ㆍ공역 위협 대응 전력으로 적절하다는 평가다. 글로벌 아이는 올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1호기가 전력화됐다. UAE는 미국 보잉의 E-737과 노스롭 그루먼의 E-2D와 성능을 비교한 뒤 글로벌아이를 선정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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