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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 국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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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군용기 KADIZ 또다시 무단 진입
러시아 군용기 여러 대가 25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또다시 무단 진입, 군이 전투기를 출격시켜 대응하는 일이 발생했다. 26일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전날 러시아 군용기 수 대가 동해 KADIZ에 진입했다가 빠져나갔다. 러시아 군용기는 동해상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비행하다 울릉도와 독도 인근 KADIZ에 진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영공 침범은 없었다. 합참은 "우리 군은 러시아 군용기가 KADIZ에 진입하기 이전부터 탐지했으며,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에 대비한 전술 조치 등을 실 -
내년 초음속 미사일 전력 배치
국산 전투기에서 발사되는 초음속 공대지 미사일이 내년부터 전력화된다. 유럽 연합체와 러시아에 이어 초음속 공대지 미사일을 보유한 세 번째 국가가 된다. 2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KF -21이나 FA-50 등 국산 전투기에 장착할 초음속 공대지 미사일의 최종시험이 올해 10월과 12월에 진행된다. FA-50에 장착해 공중에서 발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몇차례 지상 시험이 진행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부터 양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란 관측이다. 초음속 공대지 미사일은 '다목적 공중발사 초음속 순항미사일'이라는 이름으로 2022년부 -
나토국 무기 표준기준 공식절차로 확보한다
국내 방산기업들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표준정보를 공식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나토 표준은 나토 회원국과 무기체계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고 인증·시험 등을 수행하는 데 적용되는 기준이다. 나토의 개별 무기체계나 탄약을 비롯한 군수품의 성능에 적용되는 공통 기준치와 시험절차 등이 포함된 문서다. 그동안 국내 방산기업들은 표준 정보의 신청·제공 절차와 관리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정보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24일 방위사업청은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 정부기관 등이 나토 표준을 요청하고 제공받을 수 있는 절차와 보안관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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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였다며 얼버무리는 한·미군
군사적 긴장감이 높은 파주 휴전선 인근에서 지난달 30일 대형 사고가 일어날 뻔했다. 연합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했다. 해당 무인기는 군사분계선(MDL) 이남 약 3.7㎞ 지점에서 비행했다. 만약 미군 무인기임을 파악하지 못하고 요격했다면 어땠을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사고 전말은 이렇다. 미군은 훈련 전날인 29일 육군 1군단 위관급 장교에게 무인기 비행계획을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보냈다. 한국군 장교는 상급자나 상급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제한사항이 없다"고 답했다. 미측은 통보한 사안이 일정 고도 이 -
DMZ 신경전, 긴 호흡이 필요할때
1953년 정전협정으로 남북 간에는 군사분계선(MDL)이 그어졌다. 이 선을 중심으로 남북 각 2㎞씩 설정된 곳이 비무장지대(DMZ)다. 한반도 허리에 해당하는 이곳의 넓이는 폭 4㎞, 총길이 248㎞다. 양면의 모습도 있다. 전쟁으로 황폐해진 이 땅에 70년 동안 인적이 끊기자, 강제적으로 자연이 보존되기 시작했다. 숲과 습지가 들어섰고 한반도 생물 종의 약 20%, 4873종이 이곳에 서식한다. 두루미와 산양, 삵 같은 희귀종도 산다. 반대의 모습도 있다. 경기도 파주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철책과 감시초소(GP), 지뢰밭이 맞물 -
'도돌이표 사관학교 통폐합' 이번엔 성공하나
외국군의 사관학교 운영방식은 제각각이다. 다만, 기준점은 있다. 상비군 병력 100만명 이상을 보유한 미국과 중국은 육해공 사관학교가 모두 분리돼 있다. 사관학교 생도들의 수가 많다 보니 통합교육이 현실적으로 부적합하기 때문이다. 반면, 병력이 적은 나라들은 부족한 예산 탓에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사례가 많다. 병력 많을수록 분리형 운영 각 군 사관학교를 분리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국가는 미국이다. 미국의 육사는 뉴욕 인근 웨스트포인트에, 해사는 워싱턴 인근 아나폴리스에, 공사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있다. 경쟁률은 치열하다. 합격률
전투부대 독한 훈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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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은 이미 드론전 훈련 진행 중
미국-이란과의 전쟁에서 판도를 바꾼 것은 드론(무인기)이다. 값싼 드론이 고가의 적 방공망을 소모시키는 '가성비' 무기체계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란은 대당 2만 달러(3000여만원) 상당의 '샤헤드-136' 자폭 드론과 미사일 '섞어 쏘기'를 통해 미군기지 등 주요 목표물을 반복적으로 공략했다. 1발당 약 400만 달러(60억 원)로 알려진 미국산 패트리엇(Pac-3) 요격미사일로 이를 상대하면 비록 격추에는 성공한다고 해도 방공 수단으로서 '가성비'는 크게 떨어진다. 우리 군도 드론 도입에 서두르고 있다. 국방부는 최근 -
'잠들지 않는' KF-16조종사, 이륙 4분이면 서울 도착
2022년 6월 우리 공군은 단독으로 최대 규모의 공중훈련을 실시했다. ‘소링 이글(Soaring Eagle)’훈련이다. 2017년 이후 5년 만에 외부에 공개된 훈련에는 5세대 F-35A 스텔스 전투기를 포함해 총 19개 부대 항공기 70여 대가 참가했다. 눈에 띄는 전투기도 있었다. KF-16 개량형인 최신형 KF-16 U(Upgrade 약자)이다. KF -16U는 기계식 레이더가 장착된 KF-16C(단좌형), KF-16D(복좌형)와 달리 신형 AESA(능동위상배열) 레이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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