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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 국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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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GOP경비여단 창설 추진
육군이 최전방 비무장지대(DMZ) 경계작전을 전담하는 부대인 'GOP 경비여단'을 창설해 군단별로 경계작전을 전문화하기로 했다. 육군은 19일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군구조 개편과 경계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병력 중심 GOP·해안경계체계를 'AI 기반 과학화 경계체제'로 전환하겠다"면서 이런 계획을 제시했다. 육군은 GOP 군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사단 GOP경비단을 창설(1단계)하고, 이후 군단 GOP 경비여단을 창설(2단계)하는 단계화 계획을 올해 수립했다. 기존에는 여단별로 GOP 구역을 -
육군, 중국산 통신장비로 화상회의
육군이 군사작전을 화상회의로 논의하면서 중국산 통신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휘통제 관련 정보의 유출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육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중국산 정보통신장비 도입 및 운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육군이 운용 중인 전체 화상회의 장비 800여 대 가운데 중국 통신장비업체 예링크(Yealink) 화상회의 코덱은 130여 대다. 전체 약 16%를 차지한다. 특히 중국산 화상회의 장비 130여 대 중 60여 대는 군단급과 사단급 지휘통제실, 작전상황실, 정보상 -
브런슨의 발언 놓고 '사적이냐, 미 본국 의중이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발언에 대해 개인적인 발언인지, 미 정부의 의중이 실린건지를 놓고 논란이다.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은 14일(현지 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싱크탱크 골드국제전략연구소 세미나에서 나왔다. 그는 "유엔(UN) 군사령부의 관점에서 보면 대한민국은 남쪽 철책선(southern fence)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유엔군사령관과 한미연합사령관을 겸직하고 있다. 유엔군사령부가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 영토 규정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발언을 한 셈이다. 우리 정부는 반발하고 있다. 국방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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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전환, 정치논리 배제해야
전시작전통제권. 즉 전작권은 한반도 유사시 한국군과 미군 증원군의 작전을 통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작전권을 보유한 주체자가 누구인지를 결정하는 문제다. 현재는 전시상황이 발생할 경우 미군이 한미연합군을 지휘하고 한국군이 지원한다. 작전권은 평시작전권과 전시작전권으로 분할돼 적용된다. 전작권의 역사는 6ㆍ25 전쟁 초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1950년 7월 14일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UN)군 사령관에게 한국군의 '작전지휘권'을 넘겼다. 이렇게 이양된 작전지휘권은 2006년 9월 16일 당시 노무현 전 대 -
트럼프 언급한 57개 핵무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북한이 '57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숫자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북한을 '핵보유국'(Nuclear Power)이라고 지칭한 것에서 더 나아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57개' 핵무기는 그간 전문가 그룹이나 단체가 내놓은 추정치와 어느 정도 맞아떨어진다. 미 핵과학자회(BAS)는 지난 2024년 보고서에서 북한이 최대 90기의 핵탄두 제조가 가능한 핵분열 물질을 생산했으며, 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운반하는 핵탄두 50기가량을 조립 -
관례였다며 얼버무리는 한·미군
군사적 긴장감이 높은 파주 휴전선 인근에서 지난달 30일 대형 사고가 일어날 뻔했다. 연합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했다. 해당 무인기는 군사분계선(MDL) 이남 약 3.7㎞ 지점에서 비행했다. 만약 미군 무인기임을 파악하지 못하고 요격했다면 어땠을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사고 전말은 이렇다. 미군은 훈련 전날인 29일 육군 1군단 위관급 장교에게 무인기 비행계획을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보냈다. 한국군 장교는 상급자나 상급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제한사항이 없다"고 답했다. 미측은 통보한 사안이 일정 고도 이
전투부대 독한 훈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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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은 이미 드론전 훈련 진행 중
미국-이란과의 전쟁에서 판도를 바꾼 것은 드론(무인기)이다. 값싼 드론이 고가의 적 방공망을 소모시키는 '가성비' 무기체계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란은 대당 2만 달러(3000여만원) 상당의 '샤헤드-136' 자폭 드론과 미사일 '섞어 쏘기'를 통해 미군기지 등 주요 목표물을 반복적으로 공략했다. 1발당 약 400만 달러(60억 원)로 알려진 미국산 패트리엇(Pac-3) 요격미사일로 이를 상대하면 비록 격추에는 성공한다고 해도 방공 수단으로서 '가성비'는 크게 떨어진다. 우리 군도 드론 도입에 서두르고 있다. 국방부는 최근 -
'잠들지 않는' KF-16조종사, 이륙 4분이면 서울 도착
2022년 6월 우리 공군은 단독으로 최대 규모의 공중훈련을 실시했다. ‘소링 이글(Soaring Eagle)’훈련이다. 2017년 이후 5년 만에 외부에 공개된 훈련에는 5세대 F-35A 스텔스 전투기를 포함해 총 19개 부대 항공기 70여 대가 참가했다. 눈에 띄는 전투기도 있었다. KF-16 개량형인 최신형 KF-16 U(Upgrade 약자)이다. KF -16U는 기계식 레이더가 장착된 KF-16C(단좌형), KF-16D(복좌형)와 달리 신형 AESA(능동위상배열) 레이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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