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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KAI 민영화 작업 시작하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민영화 작업에 속도가 붙었다. KAI 최대 주주인 수출입은행이 KAI에 대한 컨설팅 용역 공고를 내면서 사실상 민영화 작업에 첫발을 내디뎠다는 분석이다. 수출입은행이 KAI에 대한 컨설팅 용역을 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12일 수출입은행은 전자입찰을 통해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입찰 기간은 내달 22일까지이며 용역 기간은 3개월이다. 용역 기간이 12월에 끝난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안에 KAI 민영화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사장 임명 늦 -
K2전차에 드론 요격체계 장착
한국군 주력 전차인 K2 전차에 적의 대전차 위협에 대응할 능동방호체계 등을 탑재하는 성능개량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방위사업청은 11일 오후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개최된 제17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에서 이런 내용의 K2 전차 성능개량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약 3조4480억원을 들여 현재 운용 중인 K2 전차 전량에 적의 대전차 미사일과 드론 등을 요격하는 능동방호체계와 드론·급조폭발물 재머, 원격사격통제체계 등을 탑재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상반기 해당 사업 소요를 확정 -
LIG D&A, 소방청 수난구조 무인수상정 개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소방청 수난구조대원을 위한 무인수상정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LIG D&A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방위사업청과 소방청이 추진하는 민군기술협력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LIG D&A는 이 사업을 통해 군용 무인 기술을 재난대응 분야에 적용해 국민의 생명뿐 아니라 구조대원의 안전 보장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수난구조 현장은 급류와 저시계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이 상존해 위험에 빠진 사람은 물론 구조대원의 안전도 위협받는 경우가
방산기업 현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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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무기 대체할 '함대공유도탄-Ⅱ' 언론사 첫 공개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가 지난달 이란의 대함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이란의 공격이 이어지자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들의 공포심은 극에 달했다. 아직도 호르무즈해협에는 한국 선박이 남아있다. 총 5척에 승선 중인 한국 선원은 17명이다. 이 중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수리 중인 'HMM 나무'호도 포함됐다. 대함미사일은 함정에 결정적인 치명타를 줄 수 있다. 함정에 요격미사일을 장착하는 이유다. 우리 해군 요격미사일도 진화하고 있다. K-방산의 요격미사일 기술을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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