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회 "한미연합 실병 기동훈련 정상화해야"

최종수정 2021.02.22 14:05 기사입력 2021.02.22 14:05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공유하기
한미가 5일부터 연합군사훈련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015년 12월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에서 열린 한미연합 도하작전 훈련에서 미2사단 M1A2 SEP 전차가 부교를 건너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예비역 장성 모임인 성우회는 22일 내달 초 시행될 한미연합훈련과 관련 실병(實兵) 기동훈련을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다.


성우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한미연합훈련은 북한의 핵 위협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지휘소 연습과 대규모 실병 기동훈련을 통해 군사대비 태세를 보장하는 것"이라며 "북한 비핵화 명분으로 축소·폐지되었던 대규모 실병 기동훈련을 즉각 정상화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은 강력한 군사동맹체 그 자체로써 핵우산 제공에 결정적 역할을 하며 미국 측의 전략자산, 전시 증원전력 전개 등은 시뮬레이션만으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