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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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 "자폭형 드론 해상추락, 발사관 개폐문 정렬 이상 탓"
지난 25일 해군의 해상 전투실험 과정에서 발생한 중형 자폭무인기의 해상 추락 원인을 발사관 개폐문의 정렬 이상에 따른 추력 편향으로 추정됐다. 28일 국방과학연구소(ADD)자폭용 드론 해상 전투실험 실패에 대한 초동 원인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ADD는 "상단 발사관에서 무인기가 발사된 직후, 추력선상에 위치한 하단 발사관의 왼쪽 개폐문에 정렬 이상이 발생하면서 추력에 의한 변형·손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발사 초기 추진체의 반발력이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면서 추력이 한쪽으로 편향됐고, 무인기의 자세가 과도하게 불안 -
한미일, 제주 동남방서 '프리덤 에지' 훈련
한미일 3국이 다음 달 7∼11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다영역 훈련인 '2026 프리덤 에지'를 실시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28일 밝혔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한미일 3국이 연례적으로 시행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며 이같이 공지했다. 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해 한반도 근해에서 실시되는 프리덤 에지는 앞서 2024년 6월과 11월, 지난해 9월 등 세 차례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9월 15∼19일 진행된 3차 훈련 이후 약 1년 만에 -
시그너스 투입 대기중… 네팔정부와 추가 협의
정부는 수색·구조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를 네팔에 투입하기로 했다. 시그너스를 투입하는 것은 소방당국이 구호물자와 구호장비의 현지 수송을 위해 대형공중급유기 지원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국방부는 네팔 카트만두 공항 현지 상황을 검토한 뒤 지원을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민간 여객기인 에어버스 A330-200을 군용기로 개조한 것으로, 공군은 2018년부터 총 4대를 도입해 운용 중이다. 인원 300여명과 화물 47t을 수송할 수 있다. 시그너스는 2023년 2월 튀르키예 강진 사태 -
장군급 육사 생도대장 갑질 의혹… 직무배제
육군사관학교 장성급 장교인 육사 생도대장이 갑질 의혹으로 직무에서 배제됐다. 육사 생도대장은 준장으로, 생도 훈육을 담당하는 생도대를 총괄하는 지휘관이다. 27일 육군 관계자는 "육사 생도대장의 부적절한 언행과 사적 지시 등에 대해 감찰 조사를 실시 중"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실을 고려해 철저한 조사를 위한 조치로써 지난 20일부로 직무에서 배제했다"고 말했다. 통상 육사 출신들이 맡아왔으며, 이번에 직무배제된 박모 준장 역시 육사 출신이다. 박 준장은 영관·위관급 장교들이 맡는 훈육관들을 대상으로 부적절한 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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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언급한 57개 핵무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북한이 '57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숫자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북한을 '핵보유국'(Nuclear Power)이라고 지칭한 것에서 더 나아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57개' 핵무기는 그간 전문가 그룹이나 단체가 내놓은 추정치와 어느 정도 맞아떨어진다. 미 핵과학자회(BAS)는 지난 2024년 보고서에서 북한이 최대 90기의 핵탄두 제조가 가능한 핵분열 물질을 생산했으며, 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운반하는 핵탄두 50기가량을 조립 -
관례였다며 얼버무리는 한·미군
군사적 긴장감이 높은 파주 휴전선 인근에서 지난달 30일 대형 사고가 일어날 뻔했다. 연합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했다. 해당 무인기는 군사분계선(MDL) 이남 약 3.7㎞ 지점에서 비행했다. 만약 미군 무인기임을 파악하지 못하고 요격했다면 어땠을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사고 전말은 이렇다. 미군은 훈련 전날인 29일 육군 1군단 위관급 장교에게 무인기 비행계획을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보냈다. 한국군 장교는 상급자나 상급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제한사항이 없다"고 답했다. 미측은 통보한 사안이 일정 고도 이 -
DMZ 신경전, 긴 호흡이 필요할때
1953년 정전협정으로 남북 간에는 군사분계선(MDL)이 그어졌다. 이 선을 중심으로 남북 각 2㎞씩 설정된 곳이 비무장지대(DMZ)다. 한반도 허리에 해당하는 이곳의 넓이는 폭 4㎞, 총길이 248㎞다. 양면의 모습도 있다. 전쟁으로 황폐해진 이 땅에 70년 동안 인적이 끊기자, 강제적으로 자연이 보존되기 시작했다. 숲과 습지가 들어섰고 한반도 생물 종의 약 20%, 4873종이 이곳에 서식한다. 두루미와 산양, 삵 같은 희귀종도 산다. 반대의 모습도 있다. 경기도 파주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철책과 감시초소(GP), 지뢰밭이 맞물
멀티미디어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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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용 초음속미사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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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군 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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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해병, 몽골서 '칸 퀘스트 훈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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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스, 중동 방산전시회 위해 비상했다
전사 그리고 방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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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패한 여군 특전사들
육군 특수전사령부 여군 고공강하팀이 세계 군인 고공강하대회 '상호활동' 종목에서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24일 육군에 따르면 특전사 여군 대표팀은 지난 15∼22일 슬로바키아 루체네츠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군인체육연맹 세계 군인 고공강하대회에서 상호활동 종목 금메달을 포함해 여군 부문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박이슬·이진영·이현지 상사, 김경서·김보라 중사로 구성된 여군 대표팀은 상호활동 부문에서 총 92점을 기록, 같은 부분에서 5년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총 32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상호활동'과 -
독도함 함장에 여군 대령 첫 임명
우리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함장 중 가장 높은 계급인 대령급 함정의 함장으로 여군이 임명됐다. 4일 해군에 따르면 대형수송함 독도함(LPH, 1만 4500t급)의 함장으로 배선영 대령이 5일 취임한다. 배 대령은 해군사관학교가 처음 여생도를 선발한 1999년에 해사 57기로 입교해 2003년 임관했다. 이후 참수리-282호정 정장, 독도함 갑판사관, 남원함(초계함) 작전관, 원산함(기뢰부설함) 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함정 운용능력과 작전지휘 역량을 검증받았다. 배 대령은 최근 30개국 연합전력이 참가한 2026년 환태평양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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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부대 독한 훈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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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KF-16조종사, 이륙 4분이면 서울 도착
2022년 6월 우리 공군은 단독으로 최대 규모의 공중훈련을 실시했다. ‘소링 이글(Soaring Eagle)’훈련이다. 2017년 이후 5년 만에 외부에 공개된 훈련에는 5세대 F-35A 스텔스 전투기를 포함해 총 19개 부대 항공기 70여 대가 참가했다. 눈에 띄는 전투기도 있었다. KF-16 개량형인 최신형 KF-16 U(Upgrade 약자)이다. KF -16U는 기계식 레이더가 장착된 KF-16C(단좌형), KF-16D(복좌형)와 달리 신형 AESA(능동위상배열) 레이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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