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뉴스
더보기-
군사법원, '군사기밀 유출 혐의' 부승찬 의원에 무죄 선고
국방부 대변인 재임 시절 취득한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중앙지역군사법원은 3일 서울 용산구 법원청사에서 부 의원의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 선고 공판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의 군사기밀이 누설될 경우 국가안전 보장에 명백한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는 점이 합리적인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증명됐다고 볼 수 없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부 의원은 2021년 12월 서울에서 열린 '제53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당시 한미 고위공직자가 나 -
합동순항훈련전단 출항…육해공·간호 사관생도 741명 참가
해군은 2026년 합동순항훈련전단이 3일 진해 해군기지에서 출항 환송식을 갖고 합동순항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각 군 사관생도가 참가하는 합동순항훈련은 해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합동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으로, 2018년 첫 실시 이후 이번이 9회째다. 훈련에는 육·해·공군·국군간호사관학교 2학년 사관생도 741명이 참가하며,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 1만4500t급), 상륙함 일출봉함·노적봉함(LST-Ⅱ, 4900t급), 해병대 상륙기동헬기(MUH-1)가 투입된다. 사관생도들은 항해 중 전술기동, 헬기 이· -
북은 무인기 위협… 우리 군 무인기 턱없이 부족
북한이 무인기 30여 종을 대거 공개하며 위협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 군이 보유한 무인기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하고 있는 무인기마저 노후화가 심각해 전력 보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3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 군에 배치된 무인기는 10개 종류다. 이중 노후화로 인해 사실상 운영이 불가능한 무인기도 있다. 공군은 비행하다 적 레이더를 포착해 자폭하는 무인기 하피(HARRY)를 1999년부터 도입했다. 하피를 생산한 이스라엘 IAI사는 2019년부터 10년간 추가로 후속지원을 받으려면 추가 비용 250억원을 더 내 -
북, 이젠 무인기서 전술순항비행탄까지 쏜다
북한이 스텔스 무인기에서 전술순항비행탄을 첫 발사했다. 전술순항비행탄은 탐색기(시커)를 장착해 타격 정확도를 높였고 활공비행까지 가능해 우회 타격도 가능하다는 평가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무인항공기술발전-2026' 전시회에 참관했다"며 "다양한 유형의 전략 및 작전전술급 다목적 무인기와 자폭무인공격기 등이 전시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전술 자폭무인공격기들과 다목적무인기에서 발사된 공중대 지상 미사일들,순항 비행탄들은 섬 표적을 100%의 명중 정확도로 정밀타격하였다"고 전했다. 북한이 스텔스무인기에서 발
방산기업 헤드라인
더보기-
-
-
-
6800억원 호위함에 후속 발주까지 4조 규모…태국 해군, 한화오션 선택했다
태국이 차기 호위함 사업자에 한화오션을 선택했다. 태국 해군은 4000t급 차기 호위함 1척을 도입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차세대 호위함 1척의 사업 규모는 약 167억바트(약 6800억원) 수준이지만, 후속 발주까지 포함하면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8일 태국 해군은 공고를 내고 차기 호위함 사업에 한와오션에 제안한 4000t급 수출형 호위함 '오션-40F(OCEAN-40F)'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의 전신인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8년 태국 해군에 3700t급 '푸미폰 아둔야뎃급 구축
방산기업 현장보고서
더보기집중탐구
더보기-
KAI 노조가 해야 할 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이 사천에서 상경했다. 한화의 KAI 지분 확대와 경영권 침해 시도를 막겠다는 집회를 열기 위해서다. 집회는 계속된다. 노조는 이달 말과 12월에도 집회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KAI 노조가 회사의 경영권 문제를 둘러싸고 대규모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2년 대한항공의 인수 추진 당시에도 KAI 노동조합원 약 1800명이 상경해 민영화 반대 집회를 열었다. 상급 단체도, 소속 기업도 아닌 타사 노조까지 가세했다. 민주노총 산하 LIG D&A 지회는 한화의 KAI 인수에 -
전작권 전환, 정치논리 배제해야
전시작전통제권. 즉 전작권은 한반도 유사시 한국군과 미군 증원군의 작전을 통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작전권을 보유한 주체자가 누구인지를 결정하는 문제다. 현재는 전시상황이 발생할 경우 미군이 한미연합군을 지휘하고 한국군이 지원한다. 작전권은 평시작전권과 전시작전권으로 분할돼 적용된다. 전작권의 역사는 6ㆍ25 전쟁 초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1950년 7월 14일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UN)군 사령관에게 한국군의 '작전지휘권'을 넘겼다. 이렇게 이양된 작전지휘권은 2006년 9월 16일 당시 노무현 전 대 -
트럼프 언급한 57개 핵무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북한이 '57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숫자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북한을 '핵보유국'(Nuclear Power)이라고 지칭한 것에서 더 나아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57개' 핵무기는 그간 전문가 그룹이나 단체가 내놓은 추정치와 어느 정도 맞아떨어진다. 미 핵과학자회(BAS)는 지난 2024년 보고서에서 북한이 최대 90기의 핵탄두 제조가 가능한 핵분열 물질을 생산했으며, 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운반하는 핵탄두 50기가량을 조립
멀티미디어 Zone
더보기-
영상 아이콘
KFX용 초음속미사일 개발
-
영상 아이콘
“내가 해군 SSU”
-
포토 아이콘
서북도서 해병대 도서방어훈련
-
포토 아이콘
인도네시아 정글 투입된 해병대
전사 그리고 방산인
더보기-
해군 최초 '1만 시간 무사고 비행' 헬기 조종사 탄생
해군 역사상 최초로 1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한 헬기 조종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항공사령부 609 교육훈련 전대 소속 박기현 비행교육 교관. 해상 비행은 육상과 달리 해무를 비롯한 기상 변수도 많아 고도의 집중력과 철저한 사전 준비가 요구된다. 임무 특성상 해상에서 저고도(500피트 이하)·저속(60노트 이하) 비행을 장시간 수행하는 경우도 많다. 경북 포항 출신인 박 교관은 군에서 27년간 복무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해군·해병대를 동경하며 장교의 꿈을 키웠다.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운항학과를 졸업한 뒤 19 -
세계 제패한 여군 특전사들
육군 특수전사령부 여군 고공강하팀이 세계 군인 고공강하대회 '상호활동' 종목에서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24일 육군에 따르면 특전사 여군 대표팀은 지난 15∼22일 슬로바키아 루체네츠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군인체육연맹 세계 군인 고공강하대회에서 상호활동 종목 금메달을 포함해 여군 부문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박이슬·이진영·이현지 상사, 김경서·김보라 중사로 구성된 여군 대표팀은 상호활동 부문에서 총 92점을 기록, 같은 부분에서 5년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총 32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상호활동'과 -
독도함 함장에 여군 대령 첫 임명
우리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함장 중 가장 높은 계급인 대령급 함정의 함장으로 여군이 임명됐다. 4일 해군에 따르면 대형수송함 독도함(LPH, 1만 4500t급)의 함장으로 배선영 대령이 5일 취임한다. 배 대령은 해군사관학교가 처음 여생도를 선발한 1999년에 해사 57기로 입교해 2003년 임관했다. 이후 참수리-282호정 정장, 독도함 갑판사관, 남원함(초계함) 작전관, 원산함(기뢰부설함) 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함정 운용능력과 작전지휘 역량을 검증받았다. 배 대령은 최근 30개국 연합전력이 참가한 2026년 환태평양훈련( -
전투부대 독한 훈련기
더보기-
-
-
-
'잠들지 않는' KF-16조종사, 이륙 4분이면 서울 도착
2022년 6월 우리 공군은 단독으로 최대 규모의 공중훈련을 실시했다. ‘소링 이글(Soaring Eagle)’훈련이다. 2017년 이후 5년 만에 외부에 공개된 훈련에는 5세대 F-35A 스텔스 전투기를 포함해 총 19개 부대 항공기 70여 대가 참가했다. 눈에 띄는 전투기도 있었다. KF-16 개량형인 최신형 KF-16 U(Upgrade 약자)이다. KF -16U는 기계식 레이더가 장착된 KF-16C(단좌형), KF-16D(복좌형)와 달리 신형 AESA(능동위상배열) 레이더로







![[밀리테크]바다 위 명품무기 해궁… 초정밀 기술만 모았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6102108415868236_1792539718.jpg)
![[밀리테크]세계 시장 조준한 깐깐한 시험의 연속](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5102010223272777_1760923352.jpg)
![[밀리테크]언론사 첫 전차 잡는 대물용저격소총 사격](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6092107140035483_1789942441.jpg)
![[밀리테크]언론사 첫 무인수상정 탑승… 30t급 전력화 눈앞](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6081008280074487_1786318079.jpg)
![[디펜스칼럼]KAI 노조가 해야 할 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4122608584665844_1735171127.jpg)
![트럼프 언급한 57개 핵무기는[양낙규의 Defence Club]](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6082008205285984_1787181652.jpg)
![이란에 공격당한 조기경보기… 우리 군도 있나[양낙규의 Defence Club]](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6033015545596096_1774853694.jpg)
![첫 수출나선 KF-21 다음 모델은[양낙규의 Defence Club]](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4021415404963463_1707892849.jpg)
![트럼프가 손내민 일… 해군력은[양낙규의 Defence Club]](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6031617403477178_1773650434.jpg)








![[양낙규의 Defence video]美핵잠수함 전격 참여…한미 대잠전 훈련](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3073107143424254_169075527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