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뉴스
더보기-
군복무 병사 내년 7월부터 상해·실손보험
정부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한 병사 전원을 대상으로 한 단체 상해보험을 새로 도입하고, 전역 후엔 1년 6개월 동안 제대군인 실손보험을 지원하기로 했다. 3일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13차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군 복무 청년 관련 정책 개선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국방부는 군 의무복무 청년들에 대한 공공 상해보험 도입을 추진한다. 지금도 군 복무 중에 발생한 상해 또는 질병에 대해 군 병원 무상진료나 재해보상법상 장애보상금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지만,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고 보 -
올해 국군의 날 행사는 계룡대서
다음 달 1일 계룡대 활주로에서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3일 국방부에 따르면 '자주국방 실현! 대체불가 국군'을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는 일반 국민과 국군 장병 40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국민과의 소통·화합을 위해 국내 최대 군 문화 축제인 '2026 지상군 페스티벌·계룡 군(軍)문화축제'가 진행되는 계룡대 활주로에서 행사가 열린다. 정부는 앞으로 '국군의 날 행사 4개년 계획'에 따라 육군의 지상군 페스티벌, 공군의 에어쇼·ADEX(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해군 -
스틸 신임 美대사 국방부 방문…외교·산업부 이어 3번째
최근 부임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3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를 방문했다. 스틸 대사는 이날 오전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국방부 청사를 찾았으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나 부임 인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문은 신임 인사차 이뤄진 것으로 보이지만,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이나 '을지 자유의 방패'(UFS) 축소 이후 한미 연합훈련 문제 등 한미 국방 현안이 면담 과정에서 거론될 가능성도 있다. 지난 7월 말 한국에 부임한 스틸 대사의 국내 정부 부처 방문은 외교부, 산업통상부에 이어 국방부가 세 번째로 알려졌 -
국방예산 70조 돌파… 핵잠 첫 반영
내년도 국방예산이 70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8.2% 증가한 73조 2777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율은 2008년(8.7%) 이후 최고치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필요한 무기체계 확보에 집중되었는데,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위한 예산이 처음으로 책정됐다. 북한 핵·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대응하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형 3축 체계에 쓰이는 예산은 21조 3000억원이다. 3축 체계는 선제타격(Kill Chain),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 대량 응징보복(KMPR)으로 구성된다.
방산기업 헤드라인
더보기방산기업 현장보고서
더보기집중탐구
더보기-
트럼프 언급한 57개 핵무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북한이 '57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숫자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북한을 '핵보유국'(Nuclear Power)이라고 지칭한 것에서 더 나아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57개' 핵무기는 그간 전문가 그룹이나 단체가 내놓은 추정치와 어느 정도 맞아떨어진다. 미 핵과학자회(BAS)는 지난 2024년 보고서에서 북한이 최대 90기의 핵탄두 제조가 가능한 핵분열 물질을 생산했으며, 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운반하는 핵탄두 50기가량을 조립 -
관례였다며 얼버무리는 한·미군
군사적 긴장감이 높은 파주 휴전선 인근에서 지난달 30일 대형 사고가 일어날 뻔했다. 연합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했다. 해당 무인기는 군사분계선(MDL) 이남 약 3.7㎞ 지점에서 비행했다. 만약 미군 무인기임을 파악하지 못하고 요격했다면 어땠을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사고 전말은 이렇다. 미군은 훈련 전날인 29일 육군 1군단 위관급 장교에게 무인기 비행계획을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보냈다. 한국군 장교는 상급자나 상급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제한사항이 없다"고 답했다. 미측은 통보한 사안이 일정 고도 이 -
DMZ 신경전, 긴 호흡이 필요할때
1953년 정전협정으로 남북 간에는 군사분계선(MDL)이 그어졌다. 이 선을 중심으로 남북 각 2㎞씩 설정된 곳이 비무장지대(DMZ)다. 한반도 허리에 해당하는 이곳의 넓이는 폭 4㎞, 총길이 248㎞다. 양면의 모습도 있다. 전쟁으로 황폐해진 이 땅에 70년 동안 인적이 끊기자, 강제적으로 자연이 보존되기 시작했다. 숲과 습지가 들어섰고 한반도 생물 종의 약 20%, 4873종이 이곳에 서식한다. 두루미와 산양, 삵 같은 희귀종도 산다. 반대의 모습도 있다. 경기도 파주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철책과 감시초소(GP), 지뢰밭이 맞물
멀티미디어 Zone
더보기-
영상 아이콘
KFX용 초음속미사일 개발
-
영상 아이콘
“내가 해군 SSU”
-
포토 아이콘
무적해병, 몽골서 '칸 퀘스트 훈련' 참가
-
포토 아이콘
블랙이글스, 중동 방산전시회 위해 비상했다
전사 그리고 방산인
더보기-
세계 제패한 여군 특전사들
육군 특수전사령부 여군 고공강하팀이 세계 군인 고공강하대회 '상호활동' 종목에서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24일 육군에 따르면 특전사 여군 대표팀은 지난 15∼22일 슬로바키아 루체네츠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군인체육연맹 세계 군인 고공강하대회에서 상호활동 종목 금메달을 포함해 여군 부문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박이슬·이진영·이현지 상사, 김경서·김보라 중사로 구성된 여군 대표팀은 상호활동 부문에서 총 92점을 기록, 같은 부분에서 5년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총 32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상호활동'과 -
독도함 함장에 여군 대령 첫 임명
우리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함장 중 가장 높은 계급인 대령급 함정의 함장으로 여군이 임명됐다. 4일 해군에 따르면 대형수송함 독도함(LPH, 1만 4500t급)의 함장으로 배선영 대령이 5일 취임한다. 배 대령은 해군사관학교가 처음 여생도를 선발한 1999년에 해사 57기로 입교해 2003년 임관했다. 이후 참수리-282호정 정장, 독도함 갑판사관, 남원함(초계함) 작전관, 원산함(기뢰부설함) 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함정 운용능력과 작전지휘 역량을 검증받았다. 배 대령은 최근 30개국 연합전력이 참가한 2026년 환태평양훈련( -
-
전투부대 독한 훈련기
더보기-
-
-
-
'잠들지 않는' KF-16조종사, 이륙 4분이면 서울 도착
2022년 6월 우리 공군은 단독으로 최대 규모의 공중훈련을 실시했다. ‘소링 이글(Soaring Eagle)’훈련이다. 2017년 이후 5년 만에 외부에 공개된 훈련에는 5세대 F-35A 스텔스 전투기를 포함해 총 19개 부대 항공기 70여 대가 참가했다. 눈에 띄는 전투기도 있었다. KF-16 개량형인 최신형 KF-16 U(Upgrade 약자)이다. KF -16U는 기계식 레이더가 장착된 KF-16C(단좌형), KF-16D(복좌형)와 달리 신형 AESA(능동위상배열) 레이더로






![[2027 예산안]국방예산 70조 돌파… 핵잠 첫 반영](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3011314495383338_1673588994.jpg)
![[단독] 크로아티아에 천무 수출… 8일 계약 확정](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6090407552415560_1788476123.jpg)


![이재명 정부, KAI 민영화 마무리하나[양낙규의 Defence Club]](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6081308454379148_1786578343.jpg)
![[밀리테크]언론사 첫 무인수상정 탑승… 30t급 전력화 눈앞](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6081008280074487_1786318079.jpg)
![[밀리테크]미국무기 대체할 '함대공유도탄-Ⅱ' 언론사 첫 공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6071308111042920_1783897870.jpg)
![[밀리테크]'바다 위 유령함대' 첫 투입](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6052112251272371_1779333911.jpg)

![트럼프 언급한 57개 핵무기는[양낙규의 Defence Club]](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6082008205285984_1787181652.jpg)
![[기자수첩]관례였다며 얼버무리는 한·미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4122608584665844_1735171127.jpg)
![이란에 공격당한 조기경보기… 우리 군도 있나[양낙규의 Defence Club]](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6033015545596096_1774853694.jpg)
![첫 수출나선 KF-21 다음 모델은[양낙규의 Defence Club]](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4021415404963463_1707892849.jpg)
![트럼프가 손내민 일… 해군력은[양낙규의 Defence Club]](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6031617403477178_1773650434.jpg)








![[양낙규의 Defence video]美핵잠수함 전격 참여…한미 대잠전 훈련](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16/2023073107143424254_169075527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