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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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2040년까지 유·무인전력모함 추진
해군이 핵추진잠수함과 유·무인전력모함 등 초대형 전력획득 사업을 동시에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20일 해군은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해군본부·해병대사령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인공지능(AI)·첨단과학기술 기반 해군력 건설을 강도 높게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장보고 N사업'이란 사업명으로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한국형 핵잠은 2030년대 중반 선도함 진수를 목표로 한다. 해군은 핵잠 건조와 운용 준비를 위해 지난 5월 핵추진잠수함 추진단을 창설했다. 추진단을 중심으로 설계·건조, 시험평가·전력화 준비 등 사업 -
남북, 전방지역 대응카드 들며 긴장감
우리 군이 "만약 적이 우리 군의 정당한 조치를 빌미로 추가 도발을 감행한다면 단호하게 대응하라"며 대북 대응 태세 강화를 20일 주문했다. 전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대한국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대응조치다. 현 정부에서는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했고 북한도 대남 소음 방송을 중단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이날 중부전선을 담당하는 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지상작전사령관 및 전방 군단장이 참석한 작전지휘관 회의를 주재했다. 진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적이 군사분 -
한미, 대규모 연합·합동 해상기동훈련
해군이 서해상에서 공군, 미 해군 등과 함께 대규모 연합·합동 해상기동훈련에 실시했다. 20일 해군에 따르면 2026년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이날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연합·합동 해상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7600t급), 구축함 강감찬함(4400t급), 을지문덕함(3200t급)을 비롯한 해군 수상함 20여척이 이번 훈련에 참여했다. 또한 한미 해군의 해상초계기, 공군 전투기 등 연합·합동 전력도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해상기동훈련, 함 -
공군 공중급유기 턱없이 부족
우리 공군이 보유한 공중급유기 대수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공중급유기는 공중에서 전투기에 연료를 급유하는 '하늘 위 주유소' 역할을 한다. 전투기의 체공시간을 연장해 작전 능력을 강화할 수 있어 '전략자산'으로 손꼽힌다. 20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공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군은 2018년 공중급유기 'KC-330'을 처음 도입했다. 공중급유기를 보유하면 전투기의 임무반경과 체공 시간, 무장 탑재 능력이 대폭 늘어난다. F-15K의 경우 독도에서 약 30분, 이어도에서 약 20분, KF
방산기업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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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억원 호위함에 후속 발주까지 4조 규모…태국 해군, 한화오션 선택했다
태국이 차기 호위함 사업자에 한화오션을 선택했다. 태국 해군은 4000t급 차기 호위함 1척을 도입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차세대 호위함 1척의 사업 규모는 약 167억바트(약 6800억원) 수준이지만, 후속 발주까지 포함하면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8일 태국 해군은 공고를 내고 차기 호위함 사업에 한와오션에 제안한 4000t급 수출형 호위함 '오션-40F(OCEAN-40F)'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의 전신인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8년 태국 해군에 3700t급 '푸미폰 아둔야뎃급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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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기업 현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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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노조가 해야 할 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이 사천에서 상경했다. 한화의 KAI 지분 확대와 경영권 침해 시도를 막겠다는 집회를 열기 위해서다. 집회는 계속된다. 노조는 이달 말과 12월에도 집회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KAI 노조가 회사의 경영권 문제를 둘러싸고 대규모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2년 대한항공의 인수 추진 당시에도 KAI 노동조합원 약 1800명이 상경해 민영화 반대 집회를 열었다. 상급 단체도, 소속 기업도 아닌 타사 노조까지 가세했다. 민주노총 산하 LIG D&A 지회는 한화의 KAI 인수에 -
전작권 전환, 정치논리 배제해야
전시작전통제권. 즉 전작권은 한반도 유사시 한국군과 미군 증원군의 작전을 통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작전권을 보유한 주체자가 누구인지를 결정하는 문제다. 현재는 전시상황이 발생할 경우 미군이 한미연합군을 지휘하고 한국군이 지원한다. 작전권은 평시작전권과 전시작전권으로 분할돼 적용된다. 전작권의 역사는 6ㆍ25 전쟁 초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1950년 7월 14일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UN)군 사령관에게 한국군의 '작전지휘권'을 넘겼다. 이렇게 이양된 작전지휘권은 2006년 9월 16일 당시 노무현 전 대 -
트럼프 언급한 57개 핵무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북한이 '57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숫자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북한을 '핵보유국'(Nuclear Power)이라고 지칭한 것에서 더 나아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57개' 핵무기는 그간 전문가 그룹이나 단체가 내놓은 추정치와 어느 정도 맞아떨어진다. 미 핵과학자회(BAS)는 지난 2024년 보고서에서 북한이 최대 90기의 핵탄두 제조가 가능한 핵분열 물질을 생산했으며, 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운반하는 핵탄두 50기가량을 조립
멀티미디어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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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용 초음속미사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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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군 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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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글 투입된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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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해병, 몽골서 '칸 퀘스트 훈련' 참가
전사 그리고 방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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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패한 여군 특전사들
육군 특수전사령부 여군 고공강하팀이 세계 군인 고공강하대회 '상호활동' 종목에서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24일 육군에 따르면 특전사 여군 대표팀은 지난 15∼22일 슬로바키아 루체네츠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군인체육연맹 세계 군인 고공강하대회에서 상호활동 종목 금메달을 포함해 여군 부문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박이슬·이진영·이현지 상사, 김경서·김보라 중사로 구성된 여군 대표팀은 상호활동 부문에서 총 92점을 기록, 같은 부분에서 5년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총 32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상호활동'과 -
독도함 함장에 여군 대령 첫 임명
우리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함장 중 가장 높은 계급인 대령급 함정의 함장으로 여군이 임명됐다. 4일 해군에 따르면 대형수송함 독도함(LPH, 1만 4500t급)의 함장으로 배선영 대령이 5일 취임한다. 배 대령은 해군사관학교가 처음 여생도를 선발한 1999년에 해사 57기로 입교해 2003년 임관했다. 이후 참수리-282호정 정장, 독도함 갑판사관, 남원함(초계함) 작전관, 원산함(기뢰부설함) 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함정 운용능력과 작전지휘 역량을 검증받았다. 배 대령은 최근 30개국 연합전력이 참가한 2026년 환태평양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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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부대 독한 훈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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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KF-16조종사, 이륙 4분이면 서울 도착
2022년 6월 우리 공군은 단독으로 최대 규모의 공중훈련을 실시했다. ‘소링 이글(Soaring Eagle)’훈련이다. 2017년 이후 5년 만에 외부에 공개된 훈련에는 5세대 F-35A 스텔스 전투기를 포함해 총 19개 부대 항공기 70여 대가 참가했다. 눈에 띄는 전투기도 있었다. KF-16 개량형인 최신형 KF-16 U(Upgrade 약자)이다. KF -16U는 기계식 레이더가 장착된 KF-16C(단좌형), KF-16D(복좌형)와 달리 신형 AESA(능동위상배열) 레이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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