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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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수송기 '시그너스' 오늘 밤 네팔 출발
우리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네팔에 투입된다.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에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수송하기 위해서다. 1일 공군에 따르면 KDRT를 수송하는 시그너스는 우리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기다. 민간 여객기를 군용으로 개조한 시그너스는 대형 수송기 역할도 수행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재난·재해 현장으로 해외긴급구호대를 수송하거나 해외 교민 구출 작전 등에 단골로 투입된다. 시그너스가 해외긴급구호대 수송을 위해 대규모 재난·재해 현장에 투입된 것은 튀르키예 강진 사태, 캐나다 대형 -
태평양 횡단한 안창호함 돌아왔다
국내 기술로 독자 설계·건조된 3000t급 1번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Ⅲ)이 161일간의 태평양 왕복 횡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일 오전 진해 해군기지로 복귀했다. 이날 해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진해 해군기지를 출항한 도산안창호함은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항과 미국 하와이, 괌 등을 거쳐 다시 진해로 복귀하는 동안 총 2만8000여㎞ 거리를 항해했다. 대한민국 잠수함이 태평양을 횡단한 것은 도산안창호함이 처음으로, 이번 기록으로 우수한 작전 지속능력과 장비 신뢰성, 승조원 편의성을 입증했다고 해군은 자평했다. 도 -
안규백, 병무의혹 해소의사엔 "변화없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1일 자신의 영창 입소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에서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리기가 제한된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부별심사에 출석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어떤 이유로든 영창에 갔다 오신 적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안 장관은 '그런 답변은 국민이 보시기에 사실상 영창 갔다 온 것까진 사실이라고 보여진다'고 한 의원이 지적하자 "그것은 곧 밝혀질 걸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장관께서 -
국방장관 후보에 강신철 대사… 3대 국방과제 속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강신철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발탁됐다. 현 정부 최대현안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에 안정적인 속도감에 무게를 둔 인사라는 평가다. 강 후보자는 육군사관학교(46기)를 졸업하고 임관한 뒤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합참), 한미연합군사령부(연합사) 등에서 군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진보·보수 정부를 막론하고 핵심 보직에 중용됐다. 박근혜 정부 때인 2016∼2017년 한민구 당시 국방부 장관의 군사 보좌관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21∼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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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언급한 57개 핵무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북한이 '57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숫자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북한을 '핵보유국'(Nuclear Power)이라고 지칭한 것에서 더 나아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57개' 핵무기는 그간 전문가 그룹이나 단체가 내놓은 추정치와 어느 정도 맞아떨어진다. 미 핵과학자회(BAS)는 지난 2024년 보고서에서 북한이 최대 90기의 핵탄두 제조가 가능한 핵분열 물질을 생산했으며, 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운반하는 핵탄두 50기가량을 조립 -
관례였다며 얼버무리는 한·미군
군사적 긴장감이 높은 파주 휴전선 인근에서 지난달 30일 대형 사고가 일어날 뻔했다. 연합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했다. 해당 무인기는 군사분계선(MDL) 이남 약 3.7㎞ 지점에서 비행했다. 만약 미군 무인기임을 파악하지 못하고 요격했다면 어땠을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사고 전말은 이렇다. 미군은 훈련 전날인 29일 육군 1군단 위관급 장교에게 무인기 비행계획을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보냈다. 한국군 장교는 상급자나 상급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제한사항이 없다"고 답했다. 미측은 통보한 사안이 일정 고도 이 -
DMZ 신경전, 긴 호흡이 필요할때
1953년 정전협정으로 남북 간에는 군사분계선(MDL)이 그어졌다. 이 선을 중심으로 남북 각 2㎞씩 설정된 곳이 비무장지대(DMZ)다. 한반도 허리에 해당하는 이곳의 넓이는 폭 4㎞, 총길이 248㎞다. 양면의 모습도 있다. 전쟁으로 황폐해진 이 땅에 70년 동안 인적이 끊기자, 강제적으로 자연이 보존되기 시작했다. 숲과 습지가 들어섰고 한반도 생물 종의 약 20%, 4873종이 이곳에 서식한다. 두루미와 산양, 삵 같은 희귀종도 산다. 반대의 모습도 있다. 경기도 파주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철책과 감시초소(GP), 지뢰밭이 맞물
멀티미디어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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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용 초음속미사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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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군 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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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해병, 몽골서 '칸 퀘스트 훈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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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스, 중동 방산전시회 위해 비상했다
전사 그리고 방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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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패한 여군 특전사들
육군 특수전사령부 여군 고공강하팀이 세계 군인 고공강하대회 '상호활동' 종목에서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24일 육군에 따르면 특전사 여군 대표팀은 지난 15∼22일 슬로바키아 루체네츠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군인체육연맹 세계 군인 고공강하대회에서 상호활동 종목 금메달을 포함해 여군 부문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박이슬·이진영·이현지 상사, 김경서·김보라 중사로 구성된 여군 대표팀은 상호활동 부문에서 총 92점을 기록, 같은 부분에서 5년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총 32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상호활동'과 -
독도함 함장에 여군 대령 첫 임명
우리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함장 중 가장 높은 계급인 대령급 함정의 함장으로 여군이 임명됐다. 4일 해군에 따르면 대형수송함 독도함(LPH, 1만 4500t급)의 함장으로 배선영 대령이 5일 취임한다. 배 대령은 해군사관학교가 처음 여생도를 선발한 1999년에 해사 57기로 입교해 2003년 임관했다. 이후 참수리-282호정 정장, 독도함 갑판사관, 남원함(초계함) 작전관, 원산함(기뢰부설함) 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함정 운용능력과 작전지휘 역량을 검증받았다. 배 대령은 최근 30개국 연합전력이 참가한 2026년 환태평양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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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부대 독한 훈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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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KF-16조종사, 이륙 4분이면 서울 도착
2022년 6월 우리 공군은 단독으로 최대 규모의 공중훈련을 실시했다. ‘소링 이글(Soaring Eagle)’훈련이다. 2017년 이후 5년 만에 외부에 공개된 훈련에는 5세대 F-35A 스텔스 전투기를 포함해 총 19개 부대 항공기 70여 대가 참가했다. 눈에 띄는 전투기도 있었다. KF-16 개량형인 최신형 KF-16 U(Upgrade 약자)이다. KF -16U는 기계식 레이더가 장착된 KF-16C(단좌형), KF-16D(복좌형)와 달리 신형 AESA(능동위상배열) 레이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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