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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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19∼30일 '호국훈련' 실시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연례 야외기동훈련인 2026년 '호국훈련'을 이달 19∼30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호국훈련은 한국군 주도의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하반기 시행되는 대규모 야외 기동훈련이다. 합참은 "지·해·공 다영역에서 합동전력을 통합 운용해 합동성과 실전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최근 전쟁 양상과 현실적 위협을 고려해 실제 대항군 운용 및 쌍방훈련 등 실전적 야외기동훈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합참 전투참모단의 지휘소 훈련 및 각종 전술토의를 병행함으로써 어떠한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대 -
북, 잠수함 수직발사대 미사일발사 첫 성공
북한이 김군옥 영웅함에서 순항미사일(SLCM)을 발사했다. 잠수함 수직발사기(VLS)에서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 지상에 이어 수중에서도 다양한 미사일을 발사하는 '섞어 쏘기'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미사일총국은 14일 조선 동해에서 두 종의 잠수함 발사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시험발사는 전쟁 억제 수단들의 높은 신뢰성과 믿음성, 능력을 보여주는 데 이바지하였다"고 밝혔다. 2023년 발사 땐 어뢰발사관 사용 북한은 2023년 3월에 8.24영웅함에서 SLCM -
한미간 불협화음… 전작권 전환까지 파장 미치나
한미 정보당국 간 정보협력에 불협화음이 생기면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실제 한미는 내달 열기로 한 한미 안보 협의 회의(SCM) 일정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어 전작권 전환도 불투명해졌다. 14일 국방부 관계자는 "한미 국방부 장관 간의 연례 고위급 회의체인 SCM 일정은 아직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군 안팎에서는 최근 한미 정보당국 지휘부 간에 신뢰가 훼손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는 말까지 나온다. 우리 정부는 당초 연내 하려던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완료하기로 했다. FOC는 -
방사청장 "한화의 KAI 지분인수, 장단점 있어"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인수와 관련해 "장단점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어느 방향을 정해 놓고 결정을 내리는 것은 섣부르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13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방사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한화가 KAI 경영권까지 획득하는 것을 허용하겠다는 건가"라며 방사청 입장을 묻자 "1대 주주가 된다고 하면 M&A(인수합병)를 하겠다는 것이니 저희가 의견을 내야 하는데, 현시점에서는 의견을 낼 단계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 청장은 "아직은 (KAI) 민영
방산기업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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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억원 호위함에 후속 발주까지 4조 규모…태국 해군, 한화오션 선택했다
태국이 차기 호위함 사업자에 한화오션을 선택했다. 태국 해군은 4000t급 차기 호위함 1척을 도입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차세대 호위함 1척의 사업 규모는 약 167억바트(약 6800억원) 수준이지만, 후속 발주까지 포함하면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8일 태국 해군은 공고를 내고 차기 호위함 사업에 한와오션에 제안한 4000t급 수출형 호위함 '오션-40F(OCEAN-40F)'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의 전신인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8년 태국 해군에 3700t급 '푸미폰 아둔야뎃급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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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기업 현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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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전환, 정치논리 배제해야
전시작전통제권. 즉 전작권은 한반도 유사시 한국군과 미군 증원군의 작전을 통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작전권을 보유한 주체자가 누구인지를 결정하는 문제다. 현재는 전시상황이 발생할 경우 미군이 한미연합군을 지휘하고 한국군이 지원한다. 작전권은 평시작전권과 전시작전권으로 분할돼 적용된다. 전작권의 역사는 6ㆍ25 전쟁 초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1950년 7월 14일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UN)군 사령관에게 한국군의 '작전지휘권'을 넘겼다. 이렇게 이양된 작전지휘권은 2006년 9월 16일 당시 노무현 전 대 -
트럼프 언급한 57개 핵무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북한이 '57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숫자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북한을 '핵보유국'(Nuclear Power)이라고 지칭한 것에서 더 나아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57개' 핵무기는 그간 전문가 그룹이나 단체가 내놓은 추정치와 어느 정도 맞아떨어진다. 미 핵과학자회(BAS)는 지난 2024년 보고서에서 북한이 최대 90기의 핵탄두 제조가 가능한 핵분열 물질을 생산했으며, 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운반하는 핵탄두 50기가량을 조립 -
관례였다며 얼버무리는 한·미군
군사적 긴장감이 높은 파주 휴전선 인근에서 지난달 30일 대형 사고가 일어날 뻔했다. 연합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했다. 해당 무인기는 군사분계선(MDL) 이남 약 3.7㎞ 지점에서 비행했다. 만약 미군 무인기임을 파악하지 못하고 요격했다면 어땠을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사고 전말은 이렇다. 미군은 훈련 전날인 29일 육군 1군단 위관급 장교에게 무인기 비행계획을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보냈다. 한국군 장교는 상급자나 상급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제한사항이 없다"고 답했다. 미측은 통보한 사안이 일정 고도 이
멀티미디어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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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용 초음속미사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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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군 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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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글 투입된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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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해병, 몽골서 '칸 퀘스트 훈련' 참가
전사 그리고 방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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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패한 여군 특전사들
육군 특수전사령부 여군 고공강하팀이 세계 군인 고공강하대회 '상호활동' 종목에서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24일 육군에 따르면 특전사 여군 대표팀은 지난 15∼22일 슬로바키아 루체네츠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군인체육연맹 세계 군인 고공강하대회에서 상호활동 종목 금메달을 포함해 여군 부문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박이슬·이진영·이현지 상사, 김경서·김보라 중사로 구성된 여군 대표팀은 상호활동 부문에서 총 92점을 기록, 같은 부분에서 5년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총 32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상호활동'과 -
독도함 함장에 여군 대령 첫 임명
우리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함장 중 가장 높은 계급인 대령급 함정의 함장으로 여군이 임명됐다. 4일 해군에 따르면 대형수송함 독도함(LPH, 1만 4500t급)의 함장으로 배선영 대령이 5일 취임한다. 배 대령은 해군사관학교가 처음 여생도를 선발한 1999년에 해사 57기로 입교해 2003년 임관했다. 이후 참수리-282호정 정장, 독도함 갑판사관, 남원함(초계함) 작전관, 원산함(기뢰부설함) 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함정 운용능력과 작전지휘 역량을 검증받았다. 배 대령은 최근 30개국 연합전력이 참가한 2026년 환태평양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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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부대 독한 훈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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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KF-16조종사, 이륙 4분이면 서울 도착
2022년 6월 우리 공군은 단독으로 최대 규모의 공중훈련을 실시했다. ‘소링 이글(Soaring Eagle)’훈련이다. 2017년 이후 5년 만에 외부에 공개된 훈련에는 5세대 F-35A 스텔스 전투기를 포함해 총 19개 부대 항공기 70여 대가 참가했다. 눈에 띄는 전투기도 있었다. KF-16 개량형인 최신형 KF-16 U(Upgrade 약자)이다. KF -16U는 기계식 레이더가 장착된 KF-16C(단좌형), KF-16D(복좌형)와 달리 신형 AESA(능동위상배열) 레이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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