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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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김정은 방중 인지하고 군사회담 제의"
우리 군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중국 방문 시점을 사전에 예상해 남북 군사회담을 제안했다고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6일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남북 군사회담을 제안한 배경을 묻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김정은에 대해 추적하다 보니 방중 예상 시점을 잡았고, 이럴 때 제의를 해야 되겠다 하는 여러 가지 전략적 구상하에 군사회담 제의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 북한에 남북 군사회담을 제안했다. 이어 강 장관은 유사시 미군 증원 병력과 장비, 군수물자가 들어오는 양 -
강신철 "전작권 전환연도 결정하도록 한미간 긴밀히 협의"
국방부가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해 "미측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 있다"면서 원칙적 입장을 강조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6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FOC(완전운용능력) 검증을 완료하고 'X년도'(전작권 전환 연도)를 결정하는 것으로 긴밀하게 한미가 당국 간 협의를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SCM에서 미측이 (전환) 시기를 못 박는 협의를 해주지 않는다면 대응 시나리오가 있느냐'고 묻자 강 장관은 "다양한 방안도 저희가 구상할 -
북, 전방지역 해안포에 이은 자주포까지 동원
북한이 중국과 혈맹을 강조하면서 우리 측에는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122㎜ 자주포로 추정되는 북한군 자주포가 황해도 개풍군 해안가 접경지역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력 시위를 이어가겠다는 의도다. 26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이 자주포를 배치한 곳은 경기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불과 약 1.5㎞ 떨어진 곳이다. 북한이 해안포와 함께 추가로 자주포를 배치한 것은 직사포로도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군 122㎜ 자주포는 전방에 대량 배치된 주요 포병 전력으로, 사거리는 15∼24㎞ 수 -
LIG D&A 대표이사 국감 출석… 뇌물의혹 압박
신익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 대표이사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LIG D&A 임직원의 방위사업청 공무원에 대한 뇌물공여 혐의와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됐다. 26일 정부에 따르면 검찰은 주요 무기체계 개발사업 입찰 과정에서 방사청 공무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LIG D&A 임원을 구속기소 했다. 해당 임원은 방사청 공무원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제안서 평가 등에서 유리한 대우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LIG D&A 측은 관련 의혹에 대해 재판을 통해 구체적인
방산기업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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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억원 호위함에 후속 발주까지 4조 규모…태국 해군, 한화오션 선택했다
태국이 차기 호위함 사업자에 한화오션을 선택했다. 태국 해군은 4000t급 차기 호위함 1척을 도입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차세대 호위함 1척의 사업 규모는 약 167억바트(약 6800억원) 수준이지만, 후속 발주까지 포함하면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8일 태국 해군은 공고를 내고 차기 호위함 사업에 한와오션에 제안한 4000t급 수출형 호위함 '오션-40F(OCEAN-40F)'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의 전신인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8년 태국 해군에 3700t급 '푸미폰 아둔야뎃급 구축 -
방산기업 현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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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노조가 해야 할 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이 사천에서 상경했다. 한화의 KAI 지분 확대와 경영권 침해 시도를 막겠다는 집회를 열기 위해서다. 집회는 계속된다. 노조는 이달 말과 12월에도 집회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KAI 노조가 회사의 경영권 문제를 둘러싸고 대규모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2년 대한항공의 인수 추진 당시에도 KAI 노동조합원 약 1800명이 상경해 민영화 반대 집회를 열었다. 상급 단체도, 소속 기업도 아닌 타사 노조까지 가세했다. 민주노총 산하 LIG D&A 지회는 한화의 KAI 인수에 -
전작권 전환, 정치논리 배제해야
전시작전통제권. 즉 전작권은 한반도 유사시 한국군과 미군 증원군의 작전을 통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작전권을 보유한 주체자가 누구인지를 결정하는 문제다. 현재는 전시상황이 발생할 경우 미군이 한미연합군을 지휘하고 한국군이 지원한다. 작전권은 평시작전권과 전시작전권으로 분할돼 적용된다. 전작권의 역사는 6ㆍ25 전쟁 초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1950년 7월 14일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UN)군 사령관에게 한국군의 '작전지휘권'을 넘겼다. 이렇게 이양된 작전지휘권은 2006년 9월 16일 당시 노무현 전 대 -
트럼프 언급한 57개 핵무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북한이 '57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숫자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북한을 '핵보유국'(Nuclear Power)이라고 지칭한 것에서 더 나아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57개' 핵무기는 그간 전문가 그룹이나 단체가 내놓은 추정치와 어느 정도 맞아떨어진다. 미 핵과학자회(BAS)는 지난 2024년 보고서에서 북한이 최대 90기의 핵탄두 제조가 가능한 핵분열 물질을 생산했으며, 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운반하는 핵탄두 50기가량을 조립
멀티미디어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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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용 초음속미사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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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군 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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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도서 해병대 도서방어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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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글 투입된 해병대
전사 그리고 방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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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최초 '1만 시간 무사고 비행' 헬기 조종사 탄생
해군 역사상 최초로 1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한 헬기 조종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항공사령부 609 교육훈련 전대 소속 박기현 비행교육 교관. 해상 비행은 육상과 달리 해무를 비롯한 기상 변수도 많아 고도의 집중력과 철저한 사전 준비가 요구된다. 임무 특성상 해상에서 저고도(500피트 이하)·저속(60노트 이하) 비행을 장시간 수행하는 경우도 많다. 경북 포항 출신인 박 교관은 군에서 27년간 복무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해군·해병대를 동경하며 장교의 꿈을 키웠다.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운항학과를 졸업한 뒤 19 -
세계 제패한 여군 특전사들
육군 특수전사령부 여군 고공강하팀이 세계 군인 고공강하대회 '상호활동' 종목에서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24일 육군에 따르면 특전사 여군 대표팀은 지난 15∼22일 슬로바키아 루체네츠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군인체육연맹 세계 군인 고공강하대회에서 상호활동 종목 금메달을 포함해 여군 부문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박이슬·이진영·이현지 상사, 김경서·김보라 중사로 구성된 여군 대표팀은 상호활동 부문에서 총 92점을 기록, 같은 부분에서 5년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총 32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상호활동'과 -
독도함 함장에 여군 대령 첫 임명
우리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함장 중 가장 높은 계급인 대령급 함정의 함장으로 여군이 임명됐다. 4일 해군에 따르면 대형수송함 독도함(LPH, 1만 4500t급)의 함장으로 배선영 대령이 5일 취임한다. 배 대령은 해군사관학교가 처음 여생도를 선발한 1999년에 해사 57기로 입교해 2003년 임관했다. 이후 참수리-282호정 정장, 독도함 갑판사관, 남원함(초계함) 작전관, 원산함(기뢰부설함) 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함정 운용능력과 작전지휘 역량을 검증받았다. 배 대령은 최근 30개국 연합전력이 참가한 2026년 환태평양훈련( -
전투부대 독한 훈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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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KF-16조종사, 이륙 4분이면 서울 도착
2022년 6월 우리 공군은 단독으로 최대 규모의 공중훈련을 실시했다. ‘소링 이글(Soaring Eagle)’훈련이다. 2017년 이후 5년 만에 외부에 공개된 훈련에는 5세대 F-35A 스텔스 전투기를 포함해 총 19개 부대 항공기 70여 대가 참가했다. 눈에 띄는 전투기도 있었다. KF-16 개량형인 최신형 KF-16 U(Upgrade 약자)이다. KF -16U는 기계식 레이더가 장착된 KF-16C(단좌형), KF-16D(복좌형)와 달리 신형 AESA(능동위상배열) 레이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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