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지역 사수는 우리가”[양낙규의 Defence photo]

최종수정 2024.04.16 07:00 기사입력 2024.04.16 07:00

육군 50사단 헬기레펠에 이어 대테러작전까지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사진제공=육군 50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