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채권관리대부,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선정

최종수정 2024.05.08 10:10 기사입력 2024.05.08 10:10

[왼쪽부터 대한채권관리대부 김준태 대표이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재록 회장(사진 제공=영등포구청 홍보미디어과, 장소=영등포구청 별관 5층 강당)]

두루드림금융그룹 대한채권관리대부는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청으로부터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문화 활성화 우수기부자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영등포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협력으로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기부 받은 성금은 지역 내 위기가정 및 복지사각지대 등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된다.


대한채권관리대부는 영등포구 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기부자로 선정됐다.


김준태 대표이사는 “대한채권관리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 방안을 다각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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