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가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군악대 연주회를 연다.
어버이날 기념 군악대 연주회는 오는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근주공원에서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과 직원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2024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개막식에서 해군 군악대가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창원특례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