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원석 검찰총장 "명품백 의혹 법리 따라 엄정수사, 지켜봐 달라"

최종수정 2024.05.07 09:22 기사입력 2024.05.07 09:13

이원석 검찰총장이 7일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와 관련 "법리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며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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