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기자의 Defense Club 로고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박영준)이 전속 모델 ‘나나’와 함께한 24년 여름 시즌 화보를 선보였다.

나나는 이번 여름 시즌 화보에서 다양한 래쉬가드룩을 소화하며, 나나만의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스태프들이 끊임없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속에서 최고급 소재로 최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프리미엄 라인의 래쉬가드룩을 코디한 나나는 열대 우림 속 신비로운 분위기를 소화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외에도 뜨거운 태양 아래 청량한 블루 컬러의 래쉬가드룩에선 나나만의 건강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바다 위 서핑 보드에 누워 있는 화보컷은 나나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피지컬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배럴의 슬로건 ‘LIFE IS SWELL’로 포인트를 준 네이비 컬러의 스윔웨어 착장컷은 익살스러우면서도 당당한 나나의 표정과 건강한 매력으로 완벽한 스윔웨어룩을 소화했다.

나나의 전체 화보컷은 배럴 공식 온라인몰 및 SNS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