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美 스케이트보드 챔피언십 대회에 뜬 갤럭시 체험관

최종수정 2024.04.29 09:02 기사입력 2024.04.29 09:02

{$_001|삼성전자_$}가 2024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과 스케이트보드 대회 지원 사격에 나섰다.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 챔피언십 투어'에서 갤럭시 포토 부스를 마련하는 등 선수들과 팬들의 소통을 강화했다.


삼성은 스케이트보드·브레이킹·서핑 선수들의 열정과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3부작도 제작했다.


이를 통해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캠페인 메시지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를 알리고, 스포츠 종목의 독창적인 문화와 가치, 개방성에 대한 스토리를 전달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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