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통령실 "尹·李, 답안 작성 후 만남 아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야"

최종수정 2024.04.25 17:04 기사입력 2024.04.25 17:04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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