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의 Defence photo]인도네시아 정글 투입된 해병대
최종수정 2026.09.14 11:16 기사입력 2026.09.14 09:43
해병대가 인도네시아에서 미국과 인도네시아 등 15개국이 참여한 다국적 연합훈련을 통해 정글작전과 사이버전 등 다양한 작전환경에서의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끌어올렸다.
해병대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인도네시아 람풍과 반둥 일대에서 실시된 '2026 슈퍼가루다실드(Super Garuda Shield)' 연합훈련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슈퍼가루다실드는 2007년 인도네시아와 미 태평양사령부가 '가루다실드'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훈련이다. 2022년부터 다국적 연합훈련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인도네시아, 캐나다, 호주,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15개국이 참가했다.
한국 해병대는 2023년 처음 훈련을 참관한 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병력을 파견했다. 이번에는 특수수색팀과 보병소대로 전력을 구성했다.
양낙규 군사 및 방산 스페셜리스트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