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민·군복합항 상생 이끈 최성목 범한산업 대표, 명예도민 선정

최종수정 2026.07.21 22:37 기사입력 2026.07.2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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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기여 공로 인정

범한산업 최성목 대표이사가 제주 민군복합항 조성 및 운영 과정에서 민·군 협력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1일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으로 위촉됐다.

최 대표는 해군에서 오랜 기간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 민군복합항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민·군 간 소통과 협력을 지원해 왔다.


특히 강정마을 주민과 해군 간 신뢰 회복과 상생 협력 분위기 조성에 힘쓰며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 대표는 "명예제주도민으로 위촉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주 발전과 민·군 상생, 강정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발전과 도정에 기여한 국내외 인사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하며 제주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명예도민 위촉은 제주 민군복합항을 둘러싼 민·군 협력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온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앞으로도 제주 지역과 민군 공동체 간 협력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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