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월 소매판매 1.7% ↑…주유소 매출이 견인

최종수정 2026.04.21 23:27 기사입력 2026.04.21 23:27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공유하기

전문가 전망치 상회

미국의 3월 소매판매가 이란 전쟁으로 인해 휘발유 가격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 밖 호조를 보였다.


미 상무부는 3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7% 증가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5%)를 상회하며, 2월 수정치(0.7%)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휘발유 가격이 오르면서 주유소 매출이 15.5% 급등했다. 이 밖에 가구 2.2%, 전자제품 0.9%, 백화점 4.2%, 온라인 1% 등 다른 대부분 영역에서 매출이 늘었다.


전문가들은 연초 소득세 환급 확대, 부활절 시기 이동, 겨울 이후 따뜻해진 날씨 등이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