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훈련 6일부터 실시

최종수정 2026.04.06 13:19 기사입력 2026.04.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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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경·해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 확립 목적

합동참모본부(통합방위본부)는 '2026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통합방위본부)는 '2026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6일 합참에 따르면 이번훈련은 전·평시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제고하고, 민·관·군·경·해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날부터 대구·경북, 제주, 부산·울산, 강원, 전북, 충북 등 6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올해 11월까지 진행되며 지방자치단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및 국가중요시설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1977년에 시작된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법에 따라 통합방위본부 주관으로 ▲ 통합방위작전계획 시행절차 숙달 ▲ 지역주민 안보의식 고취 ▲ 민·관·군·경·해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인 등을 위해 시·도 단위로 진행되는 연례 훈련이다.


합참은 "올해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권역별로 실제 발생 가능한 복합적인 위기상황을 조성하고, 민·관·군·경·해경·소방 등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가하는 훈련 위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 3월 23일에 실시한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논의됐던 에너지 기반시설을 포함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 등 다양한 비상 상황 대응 절차에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덧붙였다.



양낙규 군사 및 방산 스페셜리스트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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