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보좌관에 첫 일반공무원 임용

최종수정 2026.02.27 09:35 기사입력 2026.02.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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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봉 국군조직담당관 승진 임용

연합뉴스

국방부 국방보좌관(옛 군사보좌관)에 장성급 장교가 아닌 일반직 고위공무원을 임용했다.


27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장급 직위인 국방보좌관(옛 군사보좌관)에 김선봉(행사 48회) 전 국방부 기획관리관실 국군조직담당관을 승진 임용했다.


국방보좌관은 국방부 장관의 국내·외 활동 및 업무를 직접 보좌하는 직위로, ▲ 장관 지시사항 종합관리 ▲ 연설 및 메시지 기획 ▲ 국방정책 발전을 위한 의제 발굴 및 조정 ▲ 장관 행사 및 의전 등 국방 운영 전반을 보좌한다.


국방부는 지난달 '군사보좌관' 직위를 '국방보좌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해당 직위에 일반직 고위공무원을 임용할 수 있게 직제를 개정했다. 기존 군사보좌관은 육군 장성급 장교가 맡아왔다. 국방부는 장관 보좌관에 육군 장성이 아닌 공무원을 임명한 것은 '국민의 군대 재건'을 위한 민주적·제도적 통제를 강화하고,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등 국방정책의 객관성 및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김 보좌관은 ▲ 국군조직담당관 ▲ 운영지원과장 ▲ 전력정책과장 ▲ 정보화기획담당관 ▲ 의전담당관 ▲ 보건정책과장 등 보직을 거쳤다. 국방부는 김 보좌관에 대해 "국방 전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 장관의 국방운영 보좌에 최적임자"라며 설명했다.



양낙규 군사 및 방산 스페셜리스트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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