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국방데이터·AI委 개최…핵심 데이터 선정 등 논의
최종수정 2025.12.02 11:00 기사입력 2025.12.02 11:00
이두희 차관 "각 군과 데이터 준비태세 갖출 것"
국방부는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중회의실에서 이두희 차관 주관으로 2025년 국방 데이터·인공지능위원회를 열어 국방 핵심 데이터 선정과 국방 데이터 관리 훈령 제정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엔 합동참모본부 및 각 군 참모차장, 해병대 부사령관, 방사청, 한국국방연구원,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유관기관 주요 직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국방부는 우선적·선제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데이터를 핵심 데이터로 선정해 군의 역량을 집중하고, 데이터 활용을 촉진해 나간단 계획이다. 아울러 국방 데이터 관리 훈령을 제정해 전군에 국방 데이터에 대한 공통 인식과 개념을 정립하고, 데이터 전 생애주기에 걸쳐 필요한 관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 차관은 "국방 데이터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의 재료가 되는 국방자산으로 국방 전 영역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다"면서 "국방부는 국방 영역에서 고차원의 인공지능(AI)을 구현하기 위해 각 군과 협력해 데이터 준비 태세를 갖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