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UFS 1일차 전략회의 주관 "실전감각 익히는게 軍숙명"
최종수정 2025.08.19 09:00 기사입력 2025.08.19 09:00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8일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과 관련 "실전 감각은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기에 이런 연습을 통해 실전적 감각을 익히는 것이 군의 숙명"이라며 "즉시 행동화할 수 있는 전쟁 수행 능력을 갖춰달라"고 말했다.
19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전날 오후 B-1 문서고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첫 연합연습인 UFS 1일차 국방전략회의를 주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미는 전날부터 오는 28일까지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UFS 연습을 진행 중이다.
안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합참의장, 각 군 참모총장 등 주요 직위자들에게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전쟁에 대비하여 '최단 시간에 최소희생'으로 승리를 달성할 수 있는 국가 총력전 수행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했다.
또 그는 "전면전으로 확대되지 않게 위기를 완화해 위기 이전의 상황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굳건한 연합방위 태세 하에서 국제사회와도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