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민 1명, 서해 한강중립수역 통해 귀순 "북, 특이동향 없어"
최종수정 2025.08.07 09:23 기사입력 2025.08.07 09:23
북한 주민 1명이 서해 한강중립수역을 통해 귀순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지난달 31일 새벽 한강 중립 수역 일대에서 북한 인원의 신원을 확보해 관계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북한 주민은 인천 강화군 교동도 인근 해상에서 스티로폼을 몸에 달고 헤엄쳐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은 "군은 한강 중립 수역 내에서 해당 인원을 식별 후 추적, 감시하여 신병을 확보했다"면서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었다"고 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