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내일 P-3C 비행훈련 재개…사고기 동일 P-3CK는 추후결정
최종수정 2025.07.09 15:11 기사입력 2025.07.09 15:11
해군은 오는 10일부터 P-3C 해상초계기 작전 재개를 위한 비행훈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해군은 지난 5월 경북 포항 일대에서 발생한 P-3CK 해상초계기 추락사고 이후 사고원인 규명 때까지 동일 기종 및 P-3C 기종에 대한 비행을 중단키로 한 바 있다.
해군은 이번 비행훈련 실시에 앞서 P-3C에 대한 기체 특별안전검사, 승무원 교육훈련 및 심리적 안정 등 임무 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고, 이날엔 P-3C 해상초계기 시험비행을 마쳤다.
다만 해군은 사고기와 동일한 P-3CK에 대한 비행 재개는 합동사고 조사위원회 조사 등을 바탕으로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해군 관계자는 "비행훈련을 마친 승무원들은 순차적으로 해상초계 작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