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중서부전선서 MDL 넘어온 北인원 1명 신병확보"

최종수정 2025.07.04 08:35 기사입력 2025.07.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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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과정, 관계기관 조사 예정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3일 밤 중서부 전선에서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오는 북한 인원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린 9일 경기도 파주 임진강 인근에서 바라본 군사분계선 남북 초소 사이로 겨울 철새들이 날아다니고 있다. 2018.1.9.파주=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합참에 따르면 군은 MDL 일대에서 해당 인원을 식별해 추적·감시했고, 정상적인 유도 작전을 실시해 신병을 확보했다. 해당 인원의 구체적인 남하 과정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할 예정이다.


합참은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다"고 전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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