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잠수함 킬러' P-8A 포세이돈 작전운용 개시

최종수정 2025.07.03 08:45 기사입력 2025.07.03 08:45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공유하기

P-3보다 속도 빠르고 탐지성능 향상
"해군 항공작전능력 및 대비태세 강화 기여"

해군이 도입한 '잠수함 킬러' P-8A 포세이돈의 작전 운용이 시작됐다.


해군은 3일 신형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 6대에 대한 작전 운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작전 운용을 시작하는 P-8A는 2023년 미국 보잉사에서 생산돼 미국 현지에서 인수·교육 후 2024년 6월 국내에 도착했다. 해군은 지난 1년여간 승무원·정비사 양성, 주야간 비행훈련, 전술훈련, 최종평가 등 P-8A 작전 운용을 위한 전력화를 모두 마쳤다.


신형 해상초계기 P-8A는 대잠수함전, 대수상함전, 해상초계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해군은 "P-8A는 P-3 해상초계기보다 최대속도가 빠르고 탐지성능이 향상돼 해군의 항공작전 능력 및 대비 태세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