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 사전투표 방해 의혹에 軍 "투표권 철저보장"

최종수정 2025.05.27 07:48 기사입력 2025.05.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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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군 당국의 장병 사전투표 방해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국방부가 이를 부인하며 장병의 투표권을 철저히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용산구 국방부. 강진형 기자 서울 용산구 국방부. 강진형 기자

국방부는 26일 입장을 내고 "군은 그동안 각종 선거 시 재외투표·거소투표·사전투표 등 장병들의 투표 여건을 보장해왔으며 이번 대선에도 장병들의 투표권을 철저히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파병부대 및 개인 파병 장병의 경우 재외투표를 완료했다. 이외 GP, GOP, 함정 등에 근무하는 장병들은 거소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국방부는 "각종 사유로 사전투표·거소투표를 실시하지 못한 장병의 경우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여건(투표 당일 휴가 및 외출 등)을 보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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