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내주 트럼프 2기 첫 통합국방협의체 개최

최종수정 2025.04.25 09:06 기사입력 2025.04.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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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1~2일 워싱턴 D.C.서 개최

한미 국방부가 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행정부 첫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를 개최한다.


국방부는 한미 국방부가 오는 5월 1~2일 워싱턴 D.C.에서 제26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국방부. 강진형 기자

이번 회의엔 우리 측 조창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미국 측 존 노 국방부 인태안보차관보 대행 및 앤드류 윈터니츠 동아시아부차관보 대행이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외 양국의 국방 및 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도 참여한다.


이번 회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처음 개최되는 한미 국방 당국간 고위급 회의로, 지난해 제56차 SCM에서 합의한 한미 '국방협의체 프레임워크'에 따라 동맹 안보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양측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 억제 및 대응 공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 재확인 ▲연합방위 태세 강화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추진 ▲지역 안보협력 강화 등 정책 분야와 ▲조선 및 MRO 등 방위산업 ▲국방과학기술 분야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강화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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