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실사격 훈련 재개…공군 항공기 사격은 추후 판단

최종수정 2025.03.18 09:59 기사입력 2025.03.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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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공군 KF-16 전투기 오폭사고 이후 전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격장 안전성 평가'를 완료함에 따라 실사격 훈련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한미연합훈련 중 포탄이 민가에 떨어져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7일 경기 포천 이동면 노곡리 민가에서 합동감식반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2025.3.7. 강진형 기자

이에 따라 군은 포천지역을 제외한 현행 작전부대(GP·GOP, 초동조치 부대 등)와 신병양성교육부대의 소화기 사격을 5.56㎜ 이하에 한해 재개한다. 이외의 지해상 공용화기, 전차 및 포병사격 등은 우선순위에 따라 추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


다만 공군 항공기 사격과 포천지역 사격훈련 재개는 추후 재개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공군의 재발방지대책 수립, 포천 지역 안정화 정도 등과 연계해 재개 시점을 추후에 별도 판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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