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의 Defence photo]한반도 상공 점령한 공군 전투기
최종수정 2024.03.06 16:47 기사입력 2024.03.06 16:47
공군 11전비, 2차 비수(PISU) 훈련 실시
공군은 제11전투비행단에서 2차 비수(PISU)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수 훈련은 11전비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한 공중 훈련으로 지난달 처음 실시됐다. '즉각·강력히·끝까지'의 영문 표현인 'Punish Immediately, Strongly, Until the end'의 앞 글자를 따서 이름 붙였다.
이번 훈련은 적이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다량의 순항미사일을 발사하고 항공기를 침투시킨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일부 조종사들은 가상 적군 역할을 맡아 실전적 훈련환경을 조성했다. 장병들은 적 미사일을 식별하고 요격하는 훈련을 실시했으며, 항적의 탐지가 제한되는 상황에 대한 대응법도 훈련했다. 또 F-15K 전투기가 출격해 적의 항공기에 대응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