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폴란드 감항인증 상호인증 체결

최종수정 2024.01.02 09:55 기사입력 2024.01.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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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국가체결은 이번이 처음

우리 정부가 폴란드 국방부와 군용항공기 감항인증 상호인정을 체결했다. 감항인증은 항공기의 비행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지 검증하고 이를 정부 기관에서 인증하는 것이다. 동유럽 국가와 체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서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이 공개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2일 방위사업청은 김일동 방사청 방위산업진흥국장과 로버트 치얼냑 폴란드 국방부 군항공국장(공군 준장)이 지난해 연말 협약서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2016년 미국을 시작으로 2019년 스페인, 2022년 프랑스·호주와 감항인증 상호인정에 합의한 바 있다. 상호인증에 합의하면 우리 정부가 인증한 국산 군용기의 비행 안전성을 폴란드 정부가 인정한다는 의미로, 한국의 감항인증 기술력을 폴란드도 인정하게 된다.



방사청은 "이번 상호인정 체결을 통해 폴란드에 수출 계약한 FA-50 48대뿐 아니라 향후 추가적인 항공기 분야 사업에서 양국 간 협력관계는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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