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합참의장 “미, 한일에 확장억제 제공 재확인”

최종수정 2022.10.21 07:48 기사입력 2022.10.2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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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 합참의장 워싱턴서 3자 회의… 중국·대만 문제도 논의한 듯

사진 앞줄 왼쪽부터 이영수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김승겸 합참의장,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 야마자키 코지 일본 통합막료장 폴 라캐머라 연합사령관(사진제공=합동참모본부)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한·미·일 3국 합참의장이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연쇄 도발과 7차 핵실험 준비 징후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한 가운데 김승겸 합참의장이 20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마크 A. 밀리 미국 합참의장, 야마자키 코지 일본 통합막료장과 3자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한미일 합참의장은 불안정을 야기하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활동과 핵 개발 프로그램을 포함한 역내 안보 도전에 대해 상의하고, 한반도 비핵화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역내 안보 도전' 문제도 상의했다고 밝힌 점으로 미뤄 중국의 아태지역 군사력 팽창과 대만 위협 등의 문제도 거론됐을 것으로 보인다.


밀리 미 합참의장은 한국 및 일본을 방어하겠다는 미국의 확고한 공약을 재확인했다. 3국 의장은 한반도와 역내 안보 증진을 위해 효과적인 양자와 3자, 다자 안보협력 및 협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합참은 "한미동맹, 미일동맹은 역내 평화와 안정, 그리고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보장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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