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0명…38명 유지

최종수정 2020.03.18 10:43 기사입력 2020.03.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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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12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면세점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김포공항 항공편과 이용객이 급감한 데 따른 결정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롯데면세점이 12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면세점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김포공항 항공편과 이용객이 급감한 데 따른 결정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38명을 유지하고 있다.


18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총 38명에서 변동이 없으며 완치자는 12명이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30명, 군 자체기준 격리자는 2250여명이다.


국방부가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위해 지원한 인력도연인원 6만명을 넘어섰다.


1월 27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지원한 군 인력은 연인원 6만250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의사 3238명, 간호사 8577명, 지원인력 5만690명이다.


현재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군 의료인력은 의사 109명, 간호사 344명 등 3073명이다. 또 국군대구병원과 국군대전병원 등 감염병 전담병원에 의료인력 372명, 지원인력 358명을, 태릉선수촌과 대구 중앙교육연수원 등 생활치료센터에 지원인력 197명을 각각 파견했다.


국방부는 마스크 제작과 소포장, 판매처를 비롯해 방역물자 수송, 방역 및 소독을 위한 인력도 파견 중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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