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코로나 확진자 34명·격리인원 5920명

최종수정 2020.03.05 10:53 기사입력 2020.03.0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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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코로나19 환자 수용병동에서 의료진이 환자 치료 시뮬레이션 연습을 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코로나19 환자와 의심환자를 위해 한 병동에 총 30개 병상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코로나19 환자 수용병동에서 의료진이 환자 치료 시뮬레이션 연습을 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코로나19 환자와 의심환자를 위해 한 병동에 총 30개 병상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방부는 5일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과 동일한 34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육군 19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1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이다. 확진자 중 6번째 확진자는 완치되어 4일 퇴원했다. 이날 추가 확진자는 경기 용인의 육군 병사 1명과 간부 1명, 대전의 국방부 직할부대간부 1명이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920명을 격리 중이다. 전날 대비 격리 인원이 1340여명 감소했다. 확진자, 확진자 접촉, 증상, 의사환자 등 보건당국 기준에 따른 군내 격리 인원은 1120여명이다.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 인원은 4800여명이다.


군은 이달 10일 이후 본인이나 동거 가족이 대구와 경북 영천시ㆍ청도군을 방문한 장병ㆍ군무원 등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예방적 격리를 하고 있다. 중국ㆍ홍콩ㆍ마카오ㆍ일본ㆍ싱가폴 방문자나 방문자 밀접 접촉자 등도 예방적으로 격리하고 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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