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한미연합훈련 코로나19로 연기

최종수정 2020.02.27 10:08 기사입력 2020.02.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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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한미가 3월로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을 연기하기로 했다.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27일 3월 초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단계 격상 영향으로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미는 전반기 연합지휘소훈련을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연기하기로 했다. 감염병이 한미연합훈련의 일정에 영향을 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 관계자들은 질병 등 비군사적 요인이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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