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장관, 19~23일 사우디 공식 방문…국방협력 논의

최종수정 2019.11.15 11:16 기사입력 2019.11.1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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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중구 소월로 밀레니엄힐튼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5회 한미동맹만찬 행사에서 정경두국방장관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4일 서울 중구 소월로 밀레니엄힐튼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5회 한미동맹만찬 행사에서 정경두국방장관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오는 19~23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양국 간 국방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6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방한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정 장관이 사우디를 공식 방문한다"며"사우디가 (정 장관을) 공식 초청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우디 왕세자를 예방하는 공식 일정을 진행할 것"이라면서 "안보ㆍ군사 분야 고위 인사들과 국방 협력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 장관은 오는 17~1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6차 아세안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한 뒤 바로 사우디로 출국할 예정이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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