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지소미아 종료 연기 검토 현재 없는 것으로 알아"
최종수정 2019.11.11 13:39 기사입력 2019.11.11 13:39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국방부는 오는 23일 0시 종료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에 대해 현재 우리 정부는 연기 검토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GSOMIA 연기 검토를 해본 적이 없느냐'라는 질문에 "현재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최 대변인은 '일각에서 GSOMIA 종료를 연기한다는 얘기가 나왔었다'라는 지적에 대해선 "아직까지는 확인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GSOMIA에 대해서는 일본의 부당한 보복조치가 철회되고, 또 한일 간의 우호관계가 회복될 경우 GSOMIA를 포함한 여러 가지 조치들이 재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이라며 "지금 입장에서는 (종료 방침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