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군 1명 귀순…신병 안전 확보"(종합)
최종수정 2018.12.01 10:33 기사입력 2018.12.01 10:33
북한은 '성동격서'식으로 육상 보다는 서해 북방한계선(NLL)이나 동부전선 등에서도 도발할 가능성도 크다.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한군 1명이 강원도 동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왔다.
1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 1명은 이날 오전 7시56분께 강원도 동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왔으며, 신병을 안전히 확보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은 동부전선 MDL이남으로 이동하는 북한군 1명을 감시장비로 식별하고 절차에 따라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기관은 북한군의 남하 과정 등 세부내용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현재 동부전선의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이 귀순한 것은 지난해 11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를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 오청성씨 이후 1년 여만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