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잡는 링스는

최종수정 2022.03.08 15:52 기사입력 2009.12.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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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국가서 해상 작전헬기로 운용중

적의 잠수함을 손끔보듯 찾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소나(SONAR.Sound Navigation and Ranging)다. 소나란 음파에 의해 수중목표의 방위 및 거리를 알아내는 장비를 의미하며 음향탐지장비 혹은 음탐기로도 불린다. 공중에서는 전자파(Electromagnetic Wave)를 이용한 레이더(RADAR)를 사용한다. 적의 잠수함을 손끔보듯 찾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소나(SONAR.Sound Navigation and Ranging)다. 소나란 음파에 의해 수중목표의 방위 및 거리를 알아내는 장비를 의미하며 음향탐지장비 혹은 음탐기로도 불린다. 공중에서는 전자파(Electromagnetic Wave)를 이용한 레이더(RADAR)를 사용한다.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링스는 영국에서 1970년대 초반에 해군의 해상작전 및 육군의 강습헬기로 개발됐다. 1980년 포클랜드 전쟁 때 영국 구축함에 탑재한 링스의 미사일이 아르헨티나 구축함을 격침시켜 진가를 알렸다. 현재 15개 국가에서 대수상함 작전, 대잠수함 작전 등 해상 작전 헬기로 운용중이다.
 
우리 해군도 구형 S-2E트래커 초계기를 대체하기 위해 1991년과 2000년도 도입했다. 2000년에 도입한 모델은 수중온도 정보가 화면에 나타나는 수중음향탐지기와 위성항법장치(GPSㆍGlobal Positioning System)가 장착돼 있다.
 
또 대부분의 링스헬기에는 국내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열상감지장비(FLIR)와 전자전지원장비(ESM)가 장착돼 있다. 주무장으로는 함정을 겨냥한 시스쿠아(Sea-skua) 대함미사일을 2~4기와 잠수함을 겨냥한 Mark 44 ) 대잠미사일 2기를 장착한다.
 
우리나라 해군에서 링스를 운용하는 부대는 62해상작전헬기전대다. 대잠·대함작전을 주임무로 수행하고 있다. 예하부대인 627부대는 1991년 6월 20일 창설한 후 지난 2007년 7월 6일 3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수립했다. 629대대는 1999년 10월 1일 창설해 올해 2만 시간 비행기록을 달성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사진제공=월간항공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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