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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KAI와 '군 정찰위성 핵심장비 개발' 계약

최종수정 2018.12.05 11:15기사입력 2018.12.05 11:02

<h1>한화시스템, KAI와 '군 정찰위성 핵심장비 개발' 계약</h1>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한화시스템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고성능 영상레이더(SAR) 탑재 위성 개발과 관련한 핵심장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SAR 탑재위성 개발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추진하는 군사용 정찰위성 개발사업인 '425 사업'의 일환이다.

주변국 감시를 위해 전략 감시정찰 자산을 확보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앞으로 7년간 SAR 위성 및 전자광학(EO)·적외선(IR) 위성 등을 국내 기술로 전력화하는 게 목표다.

이번 핵심장비 개발 계약은 총 2천800억원 규모로, 한화시스템은 SAR 위성에 탑재되는 SAR 센서와 데이터링크 시스템을 개발해 KAI에 공급하게 된다.

위성은 플랫폼에 탑재되는 핵심 센서인 영상, 전자광학, 적외선에 따라 종류를 구분하는데, 한화시스템은 이 가운데 전자광학, 적외선 센서 개발에 독자기술로 참여했다.

이날 서울 중림동 KAI 서울 사업장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한화시스템 장시권 대표와 KAI 김조원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장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 수주로 핵심 사업 분야 중 하나인 레이다 부문에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우주산업 분야에 본격 진출하게 된 것을 계기로 향후 우주 위성 탑재체 전문 개발 업체로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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