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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수입부품 3종 ‘국산화 전환’

최종수정 2018.10.29 09:37기사입력 2018.10.29 09:37

국산화개발 특수정밀 선회링 체계장착 형상
국산화개발 특수정밀 선회링 체계장착 형상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온 방산물품 3종이 국산화부품으로 바뀐다. 이번에 개발된 국산화 부품의 가격이 수입품보다 22%가량 저렴해 앞으로 5년간 6억 원의 예산 절감과 22억 원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된다

29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국내 개발 성공에 따라 군수품으로 표준화(국방규격화)에 성공한 부품은 3개 부품이다. 이들 부품은 로켓 발사기에 장착되는 특수정밀 선회링(원진엠엔티), 함정용 탐색 레이더 증폭 조립체(유텔), 다목적 전술차량에 장착되는 냉각수 순환펌프 케이스(창원기술정공) 등이다.

선회링은 로켓 발사기의 회전과 무게를 지지하는 부품으로 국외에서 수출통제 품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차후 유도탄 개발 때 국내 기업에서 신속히 조달할 수 있게 됐다.

함정용 탐색 레이더 증폭 조립체는 광대역 주파수 성능을 구현하는 부품으로 미군의 군사 규격을 충족한 것으로 평가됐다. 가격도 수입품보다 20% 이상 저렴해 20억 원의 수입 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방사청은 내다봤다.

방사청은 "다목적 전술차량에 장착되는 냉각수 순환펌프 케이스도 국산화되어 국내 기업에서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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