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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의 Defence Club]송 장관 성범죄 경고에 더 늘어난 성범죄

최종수정 2018.08.10 10:47기사입력 2018.08.09 15:14

<h1>[양낙규의 Defence Club]송 장관 성범죄 경고에 더 늘어난 성범죄</h1>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이번엔 해병대 대령이다. 해병대 대령이 여군 성추행 혐의로 군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성폭력 가해자를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경고한 이후로 고위급장교의 성범죄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9일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2일 해병대 A 대령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 여군의 신고가 접수돼 국방부 조사본부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의 모 부대에서 근무하는 A 대령은 지난달 피해 여군과 식사 도중 부적절한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대령의 음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올해 들어 군 고위급의 성폭행 사건이 연이어 터졌으며, 지난달 4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성폭력 가해자를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하지만 성범죄는 오히려 늘었다. 지난달 3일에는 해군 준장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만취한 여군 장교를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긴급 체포됐다. 지난달 9일과 23일에는 육군 준장과 소장이 각각 부하 여군을 성추행 혐의로 보직 해임됐다. 지난달 13일에는 공군 중령이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보직 해임돼 형사 입건됐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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