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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특수부대 ‘SART’가 진행중인 훈련은

최종수정 2017.05.19 04:05기사입력 2017.05.18 10:40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공군 탐색구조부대가 적진에 조난된 항공기 조종사를 구출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군은 탐색구조부대는 조난당한 조종사나 주요 요인을 안전하게 구조하는 임무를 담당한다.

18일 공군에 따르면 공군은 탐색구조부대이 제6탐색구조비행전대(이하 6전대)는 강원도 영월 일대에서 조난 조종사 탐색ㆍ구조를 위한 '전투 생환 및 산악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 훈련은 이달 15∼19일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항공구조사 27명과 HH-60ㆍHH-32 탐색구조헬기 3대가 투입됐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항공기에서 비상 탈출한 아군 조종사가 적 산악지대에 조난된 상황을 가정하고 적지에 침투해 조종사를 구출하는 1부 '전투 생환 훈련'과 조난 조종사를 안전하게 이송하는 2부 '산악 및 암벽 구조 종합훈련'으로 나뉘어진행 중이다.

탐색구조부대는 항공구조사(SART: Special Airforce Rescue Team)가 포함된 부대이며 평시에는 항공기 사고 구조, 응급처치, 환자후송, 재해ㆍ재난 지원, 산불 진화 등을 한다. 6탐색구조비행전대 20여명의 구조사들 중 90%가 1급을, 10%는 2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1급은 심폐소생술 이외에 심각한 외상에 대한 응급처치도 가능하다. 우리나라의 공군구조사는 지난 2008년부터는 미군 구조도 전담하고 있다.

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는 또 전투기 대신 구조헬기를 운용중이며 헬기 조종사와 항공구조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조종사 구출 임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고 지상과 해상의 구조구난 임무, 격오지 및 서북도서 긴급환자공수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부대창설이래 아시아나 여객기 추락사고,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의 각종 재난에서 5000여명의 귀중한 인명을 구조한바 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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