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사자 확인 유가족에 1000만원 전달

최종수정 2021.05.04 10:30 기사입력 2021.05.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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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국방부는 6·25전사자의 유가족 132명에게 2022년까지 1인당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6·25전사자 유가족에 대한 포상금제가 시행된 2019년 4월 2일 이전에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의 유가족들로, 작년 12월 소급 지급 근거가 마련된 데 따른 조치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이날 유가족 9명을 초청해 포상금 지급 행사를 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유가족에게는 국방부 장관 서신, 포상금 증서, 위문품과 함께 개인 계좌로 포상금이 지급된다.


올해는 132명 중 80여 명에게 지급되며 나머지 유가족들에게는 내년까지 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6·25전사자 유해 소재 제보'와 발굴 유해 신원확인을 위한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의 절실함을 강조하며 전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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