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호 선거사무소 개소식, 지지자·시민 3000여 명 참여 성황

최종수정 2024.03.02 17:02 기사입력 2024.03.02 17:02

박찬대 최고위원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축사 및 축전

“산적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임자”…총선 승리 결의 다져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자 경선에 나가는 배종호 예비후보가 2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형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천경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실국장, 전·현직 시·도의원 17명, 박병섭 전 목포시의회 의장과 김휴환 전 목포시의회 의장, 선거대책위 관계자,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해 경선 승리는 물론,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며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선수 교체 목포 발전’을 슬로건으로 제시한 배종호 예비후보는 “이번 목포 국회의원 선거는 단순히 국회의원 1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지역소멸의 위기에 직면해있는 목포의 명운이 걸려있는 선거”라며 “중앙에서도 통하는 존재감 있는 국회의원, 윤석열 독재정권의 폭정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투쟁력 있는 국회의원, 산적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임자”임을 강조하고 경선 승리와 총선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배종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한 시민과 지지자들과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배종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맞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대거 축사 영상과 축전 등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친명 좌장인 정성호 현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축전으로, 박찬대 최고위원, 김두관 국회의원, 목포바보 배종호 예비후보 후원회장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 민병덕 국회의원, 이개호 국회의원, 그리고 최진봉 한국정치평론가협회 부회장은 영상을 통해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과 배종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개소식에는 70여 개 목포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을 비롯해 당원, 지지자 및 목포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해 배종호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하며 새로운 정치 문화 구축으로 목포의 대도약과 윤석열 정부 폭정 종식, 그리고 정권 교체 선봉장이 될 배종호 예비후보의 경선 승리와 총선 승리를 축원했다.


개소식은 배종호 예비후보의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희망의 메시지 및 감사 인사말’과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정치개혁희망연대의 목포의 새로운 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목포정치개혁선언문’ 낭독, 청년들의 바람을 전달하는 ‘목포청년희망선포’ 및 필승구호 제창의 순서로 진행됐다.


목포 토박이인 배종호 예비후보는 목포 중앙초, 청호중, 목포고등학교를 거쳐 한국 외국어대, 미국 리버티 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난 1987년 KBS 공채 기자로 입사해 올해의 기자상 등을 비롯해 다수의 기자상을 받은 등 특종기자로 이름을 날렸고, KBS ‘공개수배 사건 25시’ 앵커 등을 통해 전 국민적인 스타 언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KBS 재직 시절 노조 활동을 주도하면서 방송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고, 1992년 ‘KBS 4월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가 전국에 지명수배당해 3개월 동안 도피 생활을 벌이다 공안당국에 체포되는 고초를 겪기도 했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현재는 KBS, MBC, YTN, 연합뉴스TV, MBN 등 지상파와 뉴스 전문 채널, 그리고 종편 등 주요 언론 매체에서 진보 진영 대표 정치평론가로 활동하고 있고, 한국정치평론가협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돼 양극단의 진영정치를 타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8차 후보자 심사에서 제22대 목포 국회의원 후보자는 배종호 예비후보와 김원이 예비후보 간 양자 경선을 통해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