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지역군민 1000여 명 참석

최종수정 2024.03.02 17:36 기사입력 2024.03.02 16:49

현장 축사로 군민의 염원·의지 전달…“농수산·축산 기본소득 보전에 힘쓰겠다”

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지역구의 김태성 예비후보가 2일 오후 2시 남악 제일프라자 4층에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정·관계 주요 인사들보다는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과 ‘군민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지향한다는 취지로 영암·무안·신안 지역 군민들이 약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직능단체인 잼잼산악회와 더불어민주당 전국 평당원협의회, 대전광역시당 평당원협의회 관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김태성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경선 승리를 외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김태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김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지역 기후변화와 농수산·축산 수확물 수급 불균형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경기나 공급망 불안정 시 정부의 공적자금 투입으로 농수산·축산 농가의 부채탕감에 힘쓰겠다”며 “대표적인 농수산 수확물인 무화과, 양파, 대파와 축산물의 소득 보장을 위해 현장의 관계 전문가들과 충분히 토의하고, 이 지혜를 모은 결과물을 당 대표와 정부 여당에 건의해 지역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무안국제공항 주변 소음지대에 태양광 발전사업 시설을 유치해 피해 주민들에게 에너지 기본소득 등을 포함한 연 200만 원 상당의 보상금액 지급계획도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전을 통해 “김태성 예비후보는 문무를 겸비한 장성 출신으로, 그의 경험과 식견은 우리 당의 큰 자산이었으며, 김 후보가 그간 가진 고민과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열정이 우리 당과 지역사회를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온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도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김태성 장군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도와 민주당의 국방안보정책을 입안한 아주 귀중한 인재”이며 “영암·무안·신안의 발전을 위한 큰 역할을 해낼 것이고, 또 나아가서 우리 대한민국 외교·안보에 큰 기둥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외에도 정성호 의원, 안규백 의원, 김병주 의원, 최기상 의원, 김현 전 의원도 축전을 보내 개소식을 축하했다.


한편 김태성 예비후보는 지난달 24일 같은 당 경선 후보인 천경배 후보의 사무소 개소식 초청을 받아 개소식 축하를 위해 방문했는데, 이날 천경배 예비후보 역시 김태성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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