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쌀 전달

최종수정 2020.11.24 15:09 기사입력 2020.11.24 15:09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46가구에 쌀 50포를 전달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46가구에 쌀 50포를 전달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명호, 백홍상)는 지난 20일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단체와 저소득층 46가구에 쌀 50포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지난 10월 13일 창원축산 김영식 대표가 기부한 것으로 위원들은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폈다.


서명호 청계면장은 “이번 나눔이 우리 사회에 기부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방문 상담, 부식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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