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하철 9호선 "마스크 써달라" 요구한 승객 폭행 男2명 추적

최종수정 2020.11.24 15:09 기사입력 2020.11.24 15:09

[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남성 2명이 서울 지하철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시민들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추적에 나섰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30분께 지하철 9호선 사평역으로 진입하는 전동차 안에서 A(55)씨 등을 폭행한 남성 2명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이들은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할 것을 요구하는 A씨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다른 시민 2명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역무원이 다가오자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이들을 추적하고 폭행에 참여한 인원을 정확하게 파악할 계획"고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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