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37세의 깜찍함…늘씬 각선미 '눈길'

최종수정 2020.08.04 22:47 기사입력 2020.08.04 22:47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검은색 상의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정유미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유미가 37살인 점이 믿기지 않는다며 동안 외모에 감탄했다.


한편, 정유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살이며 가수 강타와 공개 연애 중이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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