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혁신적인 홍보로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 2관왕 올라

최종수정 2020.07.15 23:13 기사입력 2020.07.15 23:13

중랑구, 혁신적인 홍보로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 2관왕 올라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5일 ‘2020년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2020 Asia-Pacific Stevie Awards)’에서 출판 부문과 웹사이트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아시아-태평양 22개 국가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룬 기업, 단체, 공공기관 및 개인의 성과를 평가해 매년 시상하는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국제적인 상이다.


올해는 전 세계 100여 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20개국에서 출품된 1200편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구 공식 소셜미디어 ‘중랑구, 구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이 ‘어플리케이션 웹사이트 혁신상’ 분야 금상을, 출판 부문 ‘정부 출판물 혁신상’ 분야에서 ‘중랑구, 구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이 금상을 수상했다.


구는 출판부문에서 중랑의 변화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스토리 있는 사진으로 구성해 화보집을 제작, 중랑의 역사·문화·미래비전을 제시해 구민의 자긍심을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웹사이트 부문에서는 연령별, 상황별, 시즌 이슈별에 맞춘 구정소식을 다양한 플랫폼에 맞는 컨텐츠 제공하는 등 혁신을 이뤄냈다는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의 소통·협치 행정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40만 구민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혁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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