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퇴근길 인사 "오늘 녹화 끝~"

최종수정 2020.07.16 01:07 기사입력 2020.07.16 01:07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가수 신지가 상암에서 퇴근 인사를 전했다.


15일 오후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녹화 끝~ #퇴근"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신지가 주황색 바지에 흰색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수고하셨어요", "이 사진 완전 예뻐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그룹 코요태로 1998년 데뷔한 신지는 현재 '뽕숭아 학당', '노래가 좋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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