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 "1년째 동거 중, 같이 사는 것에 엄청 강추"

최종수정 2020.07.12 00:19 기사입력 2020.07.12 00:19

사진=tvN '온앤오프' 사진=tvN '온앤오프'


[아시아경제 김정호 객원기자] 래퍼 빈지노가 그의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와 함께 동거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빈지노의 여자친구로도 알려진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출연했다.


이날 미초바는 연인 빈지노와의 첫만남에 대해 "친구 소개로 만났다. 처음에는 외모에 반했지만 알고 난 후에는 성격이 더 좋았다"며 "저는 직접적으로 좋아한다고 얘기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아울러 미초바는 1년 째 빈지노와 함께 살고 있음을 전하며 "같이 산 지 1년 정도 됐다. 5년 동안 왔다 갔다 롱디 했는데 오빠가 군대에서 제대한 후에 같이 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빈지노는 "너무 오래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최대한 같이 붙어있어 보자'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미초바는 동거에 대한 단점에 대해 "보통은 다 좋은데 양말을 어질러놓는다. 하지만 너무 좋다"고 털어놨다.


빈지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초바에게 "예쁘다. 귀엽다"고 칭찬과 함께 뽀뽀를 했다. 더불어 미초바는 "프로그램 때문에 적게 뽀뽀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뽀뽀한다"고 언급했다.


빈지노는 미초바와 동거하는 것에 대해 "되게 재미있다. 저는 (같이 사는 것) 엄청 강추한다"며 "내가 약해질 수 있는 사람이 집에 있다는 게 도움이 많이 된다. 저도 스테파니에게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아울러 미초바는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에 살면 (한국어로) 말하는 것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국에서 일하고 싶고 오빠 가족들하고도 편하게 얘기하고 싶다. 한국 사람처럼 (한국어로) 얘기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빈지노는 타국에 있는 미초바의 부친과 매일 영상통화를 한다고 말했다. 미초바는 그의 부친이 빈지노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예절 바르기 때문에 진짜 좋아한다. 한국 사람이 예절과 애교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온앤오프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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