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노사민정의회, 지역경제 활성화 다짐

최종수정 2020.06.03 17:26 기사입력 2020.06.03 17:26

광주 광산구 노사민정의회, 지역경제 활성화 다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가 3일 2020년 1차 본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예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실천 선언문’을 채택했다.


3일 광산구에 따르면 실천선언문에는 상생 정신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자는 노사민정 각계의 의지를 담았다.


노측은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미래 세대 고용창출을 위해 합리적인 노동시장 구축에 동참할 것임을, 사측은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으로 ‘일할 맛 나는 좋은 일터 만들기’ 등 7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노사 상생이 중요하다”며 “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경제에 희망을 전파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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